1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5:20
	기만..

2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5:26
	오피 하시나요?

3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5:27
	ㅠㅜ 효자시네요.. 혹시 연봉이?

4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5:46
	저도 매달 100씩 넣어주는데 내년부턴 줄일랬는데..

5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5:54
	제 연봉이 100원 도 안됨(백수)

6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5:56
	담달부터 안보내시면 되는데 ㅎㅎ

7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6:18
	............

8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6:28
	ㅠㅠ 아 존나 서럽다

9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6:58
	90으로 줄이시면.... 어머니께서 다음에 100받으실때 기뻐하실겁니다.... 화이팅!

10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6:59
	와ㅜ 진짜 상심 크실듯ㅜㅜ...

11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7:20
	효도하고 싶으신 마음도 잘 알겠고 그 마음이 참 예쁜데요 이런 말 해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한마디 하시는게 좋습니다 부모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긴 한데요 아들이 효도하려고 허리띠 졸라매고 그렇게 송금하는데 비교하는거 기분 나쁘다고 말씀하셔야 해요

12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7:29
	왜 그런걸 비교하지... 저라면 돈 끊을듯

13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8:25
	뭐 송금액 줄이고 그럴거까진 없고 굉장히 섭섭하다고 말씀 드려야 합니다 표현을 해야 아는게 사람인지라

14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8:54
	기분 확 나빠지셨겠다 부모나 자식이나 남이랑 비교당하면 기분나쁜건 똑같을텐데 왜 비교를 하시지..

15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9:08
	그런반응 저라면 돈 끊습니다 그리고 장담하는데 아들이 이백 준다는 그 아줌마 개뻥임

16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09:46
	담에 또 그런말 부모님이 하면 '재벌도 아니면서 왜 나를 낳아서 이 고생 시키냐고!' 라고 질러주세요

17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10:15
	님이야 착하시니 안그러겠지만 저라면 진지빨고 돈 끊음 200 보내주는 아들 다시 낳으라고 합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13:21
	어머니께 집 사주고 차 사주는 부모 얘기 하면 기분이 어떠시겠냐고 말해보세요

19	비공개 손님 … 2014-12-22 21:13:57
	120? 와 진짜 효자시네요 ㅜㅜ 전 아직도 맨날 빚만 지는데 ... 부모님도 다 괜찮으니까 용돈으로 30만 달라고 하시는데 .... 제가 더 슬퍼지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5:39
	ㅈㄷㅁㄹㄷㅈㄹㅈㄻㅈ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