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7:38
	어머니 촉이 ㅎㄷㄷ하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7:45
	인정☆

3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7:47
	어머니를 공략

4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7:48
	ㅠㅠ

5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7:50
	맨날 외박 시키셈.

6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7:58
	알지롱거라서 싫어하시는듯

7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8:12
	알지롱하신다네요 어머니

8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8:23
	정작 나를 한번도 본적도 없음 나랑 노느라 어머니한테 소홀해지니까 그런거같은데

9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9:01
	나도 처음엔 잘 보이려고 했는데 자꾸 저런 소리 들으니 짜증나고 그르네여

10	비공개 손님 … 2015-01-11 23:59:30
	최백호노래 하나 해보세요

11	비공개 손님 … 2015-01-12 00:01:15
	흠. 뭘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건지 -_-)+

12	비공개 손님 … 2015-01-12 00:02:24
	어머니를 공략 모자덮밥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