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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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8 17: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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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네 할아버지 상당했을때
8호실 장례식장이라고 했는데
잘 못알아듣고 9호실가서 5마넌 내고 절도했는데 9호실 상주랑 절하고서 말한마디씩 하잖아요... 제가 xx군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힘내세요 이러니깐 상주분이 오느냐고 고생했다고해서... 9호실 맞는지 확신이 생겼거든요... 근데 밥 먹는데 아는 친구들이 한명도 없는거에요 ... 속으로는 의리없는 새끼들 이러면서 밥 먹구 나오는데 동창들이 로비에 있어서 얘기하다보니깐 다른곳에서 제가 뻘짓했다는걸 알게됨... 이거 얼마전 얘기에요.. 643명이 읽었어요. 3.144.252.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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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5-01-08 17:5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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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5-01-08 17:5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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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5-01-08 18: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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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공개 손님 … 2015-01-08 18: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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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비공개 손님 … 2015-01-08 18:0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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