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4:28
	글 쓴거 보니깐...뚱한 것 맞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5:04
	그냥 계집들한테 이성과 책임감을 기대하면 안됩니다...그냥 무시하세요

3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5:05
	1 / 제 성격이 좆같다는거겠죠?

4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5:33
	2 / 씨발련이 일하는데 남친대려와서 노닥거리는거 참느라 대가리 터질뻔했는데 가면서까지 이런 좆같은말하네여 아.. 씨;발년

5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5:43
	3/ 그냥 자기한테 안 친절하다 그정도 뉘앙스겠죠.... 근데 계집이랑 친해져봤자...좋을것 없음

6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5:56
	걍 관심없음 그냥 사무적으로 대할 수 밖에 없지않나여 피곤하게 잘해달라는건지 뭘 해달란건지

7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6:15
	5 / 역시나 남는게 없었습니다 그냥 돈이나 존나 벌려구요..

8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6:20
	4/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는 게 아닙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6:37
	감정선에 놀아나지 마세요. 시발년

10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6:55
	7/ 좀 욕먹더라도 안 친하게 지낸게 이득입니다..(오래 볼 것 아니면) 잘하셨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6:58
	6 / 아니 시발 내가 지 장난감도 아니고 일하면서 지 기분맞춰주고 놀아줘야 되나봅니다. 일도 개떡같이 못하는년이 진짜 확 조져벌라

12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7:09
	이런거 대부분 잘앎 표정이 변화업어서 그래요 말할때 좀 웃거나 미소지으면서 해보세요 그런말 절대안나옴

13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7:16
	10 /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샹년이라 생각하고 연락안할생각입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7:23
	원래 어딜가든 특히 계집들이 그렇게 비아냥 거리는 애들 있음....그냥 무시하세요

15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7:56
	12 / 제가 표정관리가 힘들어서 남들한테 오해를 많이 받는데 오늘 밤새고 나와서 일해가지고 표정 좆같은거 보고 그런거일수도있겠네요

16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9:01
	버럭하시는 이유는 밤새서 피곤하셔서 그런거겟죠?

17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9:02
	뚱하다 : 잘 삐진다

18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9:25
	뚱뚱하다

19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09:51
	16 / 버럭까지는 아닌데 오늘 웃는표정이 잘안나오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10:45
	살빼세여

21	비공개 손님 … 2015-01-02 23:11:38
	20 / 요새 살찌긴했는데 운동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