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24 00:54:32
	하긴 전에 일하던 곳에서는 아줌마가 결벽증 같은 게 있어서 겁나 열심히 청소를 해서, 예외란 없음. 조금이라도 자기 눈에 거슬리면 일을 제대로 안 한 걸로 간주하고, 공격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애들 학교 보내고 온다고 평균 1~20, 30분 정도 지각하는데, 죄송해요~~ 하지만 전혀 죄송한 얼굴이 아니고, 지가 늦게 와놓고, 내가 가려고 하면 자기 걸레 같은 거 빨아 와야 한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내가 빡쳐서 그냥 가면 사장한테 말해서 사장이 나한테 지랄하면 사장이 아줌마는 애 키우잖아요. 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아오 적다보니 빡치네..

2	비공개 손님 … 2014-12-24 00:55:34
	와우 엄청긴댓길 ㄱㅈㅁ

3	비공개 손님 … 2014-12-24 00:56:18
	2/ 후,,,

4	비공개 손님 … 2014-12-24 00:57:14
	그럼 아예 시간을 30분 조율해요

5	비공개 손님 … 2014-12-24 00:59:11
	4/ 예전 가게에서 그럼. 시간 조정을 하니까, 조정한 시간 +1~20분 지각함..

6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6:07
	ㅈㄷㅁㄹㄷㅈㄹㅈㄻㅈ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