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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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3 02: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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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들도 나름대로 피곤하고 힘들긴 한거같더군요
일단 뭐 예쁘면 주변에 자지새끼들이 가만놔두질 않으니...
사람들하고 허구헌날 술처마시고 놀러다니고 이런거 좋아하는 성격이면 몰라도 걍 평범하고 소소하게 사는 애들이 예뻐버리면 뭐 어디 가는데마다 썸엮어볼려고 지랄떨어대는 자지들때문에 존나 피곤한가보더라구요 그런경험이 쌓이다보니 어느정도 나이 처먹으면 자기도모르게 일단 철벽방어부터. 계집들 조직이 대부분의 남자들처럼 공고하지 않다보니 남녀 양쪽에서 점점 고립되고 외로워하는 애들도 많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예뻐도 어지간히 똘똘하지 않으면 남자때문에 꼭 한번쯤은 화를 당하던데. 770명이 읽었어요. 18.191.55.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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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23 02: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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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23 02:0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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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4-12-23 02:0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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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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