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보지를 뚫고 뚫어 마지막 아저씨의 부인 보지에 안착한 자지들이지...
근데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나의 뻔데기는
풀숲에 가려 모습도 가려 보이질 않네
미안해
널 써주지 못하는 내가 미안해
널 그렇게 작고 초라한 존재로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나도 역전의 용사자지가 되고싶다...
905명이 읽었어요. 18.119.165.92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4-12-20 19:20:17 |
|
진짜 수영장 사우나를 가면 오만 생각이 다 듭니다.
여기 계신 아저씨들의 저 우람한 자지들은
오만 보지를 뚫고 뚫어 마지막 아저씨의 부인 보지에 안착한 자지들이지... 근데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나의 뻔데기는 풀숲에 가려 모습도 가려 보이질 않네 미안해 널 써주지 못하는 내가 미안해 널 그렇게 작고 초라한 존재로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나도 역전의 용사자지가 되고싶다... 0
|
| 1 | 비공개 손님 … 2014-12-20 19:23:57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업타운은 90년대 가수 아닌가요??? [6] |
| ▽ 다음글: 슈누나 겨우 81년생 빆에 안댄다!!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4.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