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2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6:19
	좋겄네 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6:24
	맛만있구마~ 아따 성님~

4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6:40
	근데 진짜 맛있음 ㅋㅋ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7:02
	ㅁㄴㄻㄴㄹㄴㅁㄻㄹ

6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7:03
	그건 자신없는 사람이 튀긴 잘못된 탕수육을 먹고도 행복함을 느끼는 본인의 수준이 그러한 게 아닐까 ^^

7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7:24
	소스 부어도 안눅눅해지는 탕수육은 거의 먹어본적이 없는데

8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7:37
	수준드립;

9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8:41
	글쎄 혀수준=행복수준 이 아니니까 ^^ㅋ 그렇게 미식가되셔서 중식사업 진출하나효? ㅋㅋㅋㅋ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19:41
	사전을 갖다줘도 탕수육 명인이 얘길 해도 들어쳐먹지 않고 '내가 하는게 행복' 이러면 뭐 그렇게 살면서 만족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게 진리라 우기지만 않는다면야 ^^

11	비공개 손님 … 2014-12-18 14:22:23
	아이쿠!! 이마를 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8-02-08 21:5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