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 에서 카이스트 학생들과 만들었던 작품들처럼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감각의 바느질 : 개념 패션 디자이너 Ying Gao와의 Q&A
“우리가 혁신을 해야만 세계는 진화한다, 그게 아니면 우리는 계속 원을 달릴 뿐이다.”
숨쉬는, 명료한, 둥글게 말리는, 펼쳐지는. 이 단어들은 패션 디자이너 Ying Gao의
테크놀로지 주입 의상을 설명하는 많은 형용사 중의 몇 가지이다.
캐나다 Montreal의 Universite du Quebec 교수로 기성복 컬렉션 런칭을 앞두고 있고 패션디자인과 테크놀로지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을 곧 마무리하는 Ying Gao는 지난 2000년대에 활발하게
시도된 의상 실험에서 엄청난 기여를 했다. 변화하는 사회와 도시 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는 고도의 세련된 인터랙티브 작품들로 Hussein Chalayan에 비교되곤 한다.
감각 테크놀로지와 아울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이 이용함으로써 Gao는 선례가 없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가능성에 우리의 눈을 뜨게 한다. 오늘 우리는 이 명성 높은 패션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녀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no(where), now(here)’의 독점 프리뷰도 함께 나눈다.
동영상이 걸어지지가 않아서 사진을 걸어놓고~! 링크 걸어놓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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