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7-02-25 22:02:33
	짭이라니까요... 카드지갑을 하나 사셔요

2	비공개 손님 … 2007-02-25 23:37:22
	명품지갑 보면 저렇게 단순하게 생긴 모델 많던데... 그런것도 최소 20만원 해요..그리구 지갑을 왜 as하나요.. 잊어먹지만 않고 계속 쓴다면 그때 정도 되면 디자인 질릴건데.. 그때 바꾸세요 ㅋ ㅋ

3	비공개 손님 … 2007-02-25 23:43:13 x
	우선 고모님께서 사주신 것인데 짭일거라는 의심은 하지 않는것이 예의겠지요. 진품이란 가정하에.(정 판별을 원하신다면 직접 매장 가셔서 유사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시면 압니다. 진품의 경우 조잡하지 않고 가죽에서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봉합부분에서 접착제 비슷한 냄새가 난다면 가품 100%) 요즘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 라인 반지갑의 경우 멀티플을 제외한 모든 디자인 제품은 made in spain 으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갑은 made in france로 나와있으므로 그 이전에 제작된 제품이고, 아울렛에서 구입한 지갑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이런 종류의 지갑의 경우 필웨이에서 40만원 이하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필웨이 가격의 1/3~1/2의 가격이 해외 아울렛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이 제품을 유럽 아울렛에서 구입하였다면, 13~20만원 정도 하였을 것입니다.

4	비공개 손님 … 2007-02-25 23:46:36 x
	아, 참고로... 위의 40만원이란 가격은 물론 남성용 반지갑 중에서 최고가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같은 루이비통이라도 모델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 위의 사진이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지갑이라는 말이 없었기에 가장 비쌀 경우의 가격을 쓴 것입니다. 만약 저 그림의 모델이라면 유럽 아울렛 가격으로 10~15정도 할 것입니다.

5	비공개 손님 … 2007-02-26 13:07:33 x
	어휴 된장냄새:@

6	비공개 손님 … 2007-02-26 15:46:00 x
	명품 좋아하는거 가지고 된장이라는게 참 웃긴다 진짜 -_- 능력되고 자기돈으로 좋은거 사겠다는데 왜들 ㅈㄹ이지

7	비공개 손님 … 2007-02-26 18:44:07 x
	농담이었는데 심각해져 고추까지 싯뻘개져서 리플다는게 참 웃긴당

8	비공개 손님 … 2007-02-27 02:00:04 x
	지갑 이쁘다.. 근데 구권은 잘 안들어가겠네요? 프랑스돈은 큰가?

9	비공개 손님 … 2007-02-27 09:56:07
	무슨 농담이 재미도없고 의미도없고

10	비공개 손님 … 2007-02-27 21:54:40
	답4~7까지 좆개그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07-03-10 21:27:31 x
	http://hikick.net/index.php?menu=board&sub_menu=_read&code=etc&board_id=picture&srlno=1238&nPageCurren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