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7-02-17 22:33:57
	멘즈논노는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07-02-18 02:23:51
	전 지큐 에디터들 글이 '비싼문체'이긴하지만 그런표현 좋아하는 편인데-_- v매거진은 어떤달은 쓸만한내용 꽉채워놨는데 어떤달은 그냥 훓고지나가면 남는게없을만큼 개인적으로 기복이 심해보여서 지큐보고 거기나온 아이템을 카피한 하위브랜드를 답습하는게 좋아보이네요 허허허

3	비공개 손님 … 2007-02-18 04:50:47
	GQ가 그나마 제일 나은데 편집잘 이충걸씨는 글 참 잘쓰는데 좀 수준미달의 된장녀 에디터들이 사실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미국 GQ에서 받아온 화보는 간지좔좔인데 자체제작한 화보는 좀 안습.... 어차피 실용적인 아이템 리뷰보다는 트랜드 세터적인 측면이 강하니까 실전 응용에 촛점이 맞춰진 논노와는 목적부터 차이가 있죠.

4	비공개 손님 … 2007-02-18 08:30:05
	아레나는 어떤가효

5	비공개 손님 … 2007-02-18 11:19:16
	정말 아레나가 어떤지///

6	비공개 손님 … 2007-02-18 13:11:13 x
	근데 패션잡지는 다 거기서 거기라 GQ같은경우 거기 나온 옷을 배워서 입거나 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한지영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트렌드세터적인 역할인데 그것도 일부 패션피플들에게만 한정된거고 요새 한국분들 보면 참 개성이 강한듯(제멋대로) GQ는 어차피 뉴욕쪽 트렌드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거라 가격적으로도 스타일적으로도 직접 응용엔 무리가 있습니다. 자주보진 않지만 가끔 봐도 좋아하는 스타일은 참 많지만 여기서 입을수 있느냐 하면 그건 좀 무리일듯..

7	비공개 손님 … 2007-02-18 14:18:32
	한지영님 말씀에 공캄하네요 트렌드 적이지 실제 응용적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패션 센스 감각 키우는 정도랄까.. 아레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멘즈 논노는 일본어로 되있다면...흠...-_- 표지는 봤는데 속을 못봐서... 스마트도 괜찮다던데...아..쓰발... 에스콰이어는 어떤가효? v 매거진도 맘에 들고...

8	비공개 손님 … 2007-02-19 02:06:20
	이런말씀 드림 이상할지몰라도 정기구독 할돈으로 헬스장 이런대가시면 여러종류에 패션잡지 와 헬스잡지 공짜로 신문도 같이 보실수있습니다

9	비공개 손님 … 2007-02-19 21:49:14
	GQ 진짜 된장체 거슬림

10	비공개 손님 … 2007-02-19 23:59:28
	맨즈헬스... ㅋ 난 그게 좋아.... 건강에도 좋구 ㅋ 어차피 패션일꺼면 브이매거진...

11	비공개 손님 … 2007-02-20 00:21:43
	GQ 보면 보는 눈만 높아짐...시팍 ㅠㅜ

12	비공개 손님 … 2007-02-20 02:55:54
	파타야 빨리 리플 달기 바람

13	비공개 손님 … 2007-02-20 09:32:30
	내용을 모르신다면 멘즈논노도 한 권 사서 보고 나서 결정하세요. 일본책의 문제는 일어를 모르면 글을 못 읽는 다는 것 외에도 1. 그 옷을 구할 길이 없다. (구할려면 구하지만 +우송료,세금,수수료등등) 2. 그 옷 매우 비쌈 (리바이스정도면 아주 저렴한 브랜드, 디젤이면 보통 정도의 가격대) 대표적으로 이런 문제가... 그리고 각종 독자사은상품도 그림의 떡이라는 문제가 후...

14	비공개 손님 … 2007-02-20 09:33:07
	아 그리고 쟤패니스의 패션센스는 코리안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게 꽤 있다는 것 정도...

15	비공개 손님 … 2007-02-20 12:08:57
	맨즈는 비추에요

16	비공개 손님 … 2007-02-20 12:55:57
	그런가;;; 일어라 해바야 야메떼 밖에....

17	비공개 손님 … 2007-02-20 16:24:50 x
	멘즈, 아레나,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