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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관이 매도 걸고 밑에서 백만주 매입하는 생양아치 짓을 보면서,

이럴때 나도 함 묻어가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낼 시초가에 보해양조 풀베팅 해보려고 합니다.

p.s : 과거 외인/기관 수급 히스토리를 좀 봤는데, 기관이 하루에 백만주를 땡긴적은 2014.7월 이후에는 한번도 없었고, 그 담날 상한가 였네요.

p.s 2 : 대표이사가 지 보유주식을 장내에서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이렇게 지를 때는 뭔가 지들끼리 서로 이야기가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잡담 | 439명이 읽었어요. 18.21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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