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AD라거나...
아니면 바빌론AD라거나...
바빌론AD 같은 영화가 그 예라고 할수있는데...
오늘 하나 추가하네여..
어둠속에 나홀로 2...
아..ㅅㅂ...크리스찬 슬레이터 나오는 1탄은 못봤지만...
2만 봤을때는 진짜 최악인듯...
게다가 제작에 우웩볼...오마이갓...
던전시즈는 그래도 볼만하게 만들더니..이거뭔지..
주인공은 릭윤인데...연기가 왜이렇게...직소영감님도 나오고..아오..
이따위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게 민폐라는걸 모르는건지...
진짜 B급,C급 영화들 찾아보는 취미가 아니라면 못봤을듯...
ps : 확인해보니 1도 우웩볼이네여...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근래 보기드문 최악의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뉴욕 타임즈의 스티븐 홀든은 "관객들은 왜 배급사가 비디오로 직행시키지 않았는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으로, 왜 쓰레기통으로 직행시키지 않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라고 평했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잭 매튜스는 "비디오가게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아무 영화나 집더라도 이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빈정거렸으며, 토론토 스타의 피터 하웰은 "이 영화는 정말 지독한 수준이어서, 이 영화를 10불내고 본 관객들이라면 감독 및 배우들이 서명한 사과 메시지와 함께 11불을 돌려받아야 할 판이다."고 혹평을 가했다. 또, 덴버 포스트의 마이클 부스는 대담하게 "아마도 최근 10년 간 나온 최악의 영화들 중 한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고,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챙은 "이 영화는 <하우스 오브 데드>의 감독 우베 볼이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어야 한다는,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기 전에 즉시 손을 떼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한다."고 공격했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윌밍턴은 "세상에는 바보같지만, 머리를 비우고 즐긴다면 괜찮은 영화들이 있다. <얼론 인 더 다크>는 그 같은 영화는 아니다. 비록 엄청나게 바보 같은 영화이긴 하지만."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장재일 분석)
아..역시...
근데 이런 3류쓰레기 영화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멈출수가 없네여..
1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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