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사토시의 영화는 본적도 없지만 오다기리 죠가 나온다는 거
하나만으로 봐지더군요
재밌네요. 박 터지는 웃음은 없지만 시종일관 큭큭 웃으면서 봤습니다
장르가 드라마인지라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주인공들이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범상치가 않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요.
코믹하지만 주제는 그닥 가볍지 않습니다. 한번 쯤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잡담 | 1007명이 읽었어요. 18.116.10.201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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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8-09-29 02: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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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텐텐
28일 스폰지하우스 종로에서 감상했습니다
미키 사토시의 영화는 본적도 없지만 오다기리 죠가 나온다는 거 하나만으로 봐지더군요 재밌네요. 박 터지는 웃음은 없지만 시종일관 큭큭 웃으면서 봤습니다 장르가 드라마인지라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주인공들이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범상치가 않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요. 코믹하지만 주제는 그닥 가볍지 않습니다. 한번 쯤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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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08-09-29 07:3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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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8-10-07 12:4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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