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7-08-06 19:02:13
	전형적 삼류중국영화를 백인들이 연기했다고 보면 됨. -> 이거 진짜 최악이네요...;;

2	비공개 손님 … 2007-08-06 20:05:43 x
	팽씨 형제는 태국 사람... 근데 이 영화가 좀 삑사리고 나머지는 잘 만든 편

3	비공개 손님 … 2007-08-06 21:05:41 x
	근데 이건 정말 재미없게 본 공포영화 중 하나....

4	비공개 손님 … 2007-08-07 00:20:45
	이거는 영화 자체보다 일요일에 MBC에서 하는 출발 비디오여행인가? 뭐 그런 프로에서 김경식이 영화대영화 코너에서 소개할 때가 진짜 개웃기고 완전 대폭소였는데

5	비공개 손님 … 2007-08-07 18:26:24
	팽가들이 태국인이에요? 짱깨들아 취소한다.

6	비공개 손님 … 2007-08-07 23:20:26
	이거봤는데 걍 개쓰레기 영화

7	비공개 손님 … 2007-08-08 10:37:39
	팽 쌍둥이는 홍콩출신으로 태국이주한 화교들이네요. 직장만 태국일뿐, 홍콩감독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어쩐지 생긴거랑 액센트가 태국남방계가 아닌 전형적 중국계더라구요. 짱깨들아, 취소한거 잊어먹어라. 너네들은 무협이외는 영화만들지마. ㅆㅂ 영화볼때도 마데인치나 속아살까봐 걱정해야되겠냐?

8	비공개 손님 … 2007-08-08 16:24:16 x
	답7. 쌓인게 많으신 모양인데, 괜찮은 감독들입니다. 이번이 워낙에 삑사리라서 그런데, <방콕 데인저러스> <디 아이> 같은 것도 빠지지는 않고, 특히 형제 중 한명인 대니 팡은 편집으로 유명합니다. <무간도>의 편집이 대니 팡 실력입니다(<무간도>의 감독인 유위강의 다른 영화들 한번 보세요. 얼마나 별 볼일 없는지...). 이번 영화 삑사리는 감독 잘못도 있지만, 제작 맡은 샘 레이미가 발로 제작한 솜씨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