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초부터~
2016 7월부터 30점대에서 겐지를 플레이 하는중 쎘! 요시! 무-신 컨셉으로 30점~40점 초반대 에서 겐지만 하는 방송이며 주로 듀오로 돌린다. 겐지 궁을 쓰기전마다 무-신 겐지 짤을 보여주고 난 다음에[3] 채팅창은 무-신 으로 도배된다. 류진노 켄오 크라에를 직접 외치며 궁을 쓴다. (정확히는 류진노 껜오 끄라예! 라고 들린다.) 질풍참을 시전할떄마다 쏏, 적을 처치한 뒤 요시! 하는 고정대사를 외친다. 물론 모든 대사는 마이크를 켠 본인의 육성으로 직접 외친다.가끔 여캐 ㅇㄷㅇ가 보이거나 자기가 죽어도 외친다. 그리고 적과 난전을 펼치면 온갖 기합에 괴성이 마구잡이로 발사되며, 간혹 위험하면 무-신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이 살려주세요!, 엄마! 와 같은 비참한 대사를 읆기도 하고, 죽게 되면 참담한 신음소리까지 직접 내주는 웃기는 컨셉과 더불어 상당히 노련한 도주실력[4]으로 금세 흥해서 한때 저녁시간대에 천삼백명을 넘길만큼 흥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김치도살자의 무-신 컨셉이 유행처럼 퍼져나가서 간혹 무-신을 알아보는 팀원이나 적들도 생겼고, 다음팟 방송에서 겐지가 나올때 마다 무-신 드립이 흥하고있다. 가히 시걸급.. 다음팟 3대 겐지를 넘어 세계 3대 겐지라 카더라 세계 3대 겐지 : 김치도살자, 이택기, 무신 게다가 플레이 숙련도가 쌓이면서 슬슬 1인분 이상을 하게 되자 방송제목도 30점대 겐지에서 50점 간다 겐지로 목표가 바뀌었고, 무신 짤도 직접그린 것으로 교체되었다.
참고로 미칠듯이 옴닉을 싫어해서 바스티온을 만나면 '죽어! 더러운 옴닉!'을 외치며 순간 실력이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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