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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제대로 가지고 하는 사람 경쟁전 40대에 별로 없습니다...

그냥 상대 영웅이 뭐가 나오냐에 따라서 고르는 방법도 모르고, 일단 딜러 하는 사람들은 일단 거점에 관심 없음...

특히 트레이서, 겐지, 위도우, 한조...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킬딸을 치는 애들도 거점에 관심이 별로 없음...

다 밖에서만 깔짝깔짝 거리다가 몇명 안되는 거점 먹는 거점er 들이 상대 더 많은 거점er 들한테 밀리고 거점 먹혀도 계속 깔짝깔짝만 거리다가 한 퍼센트가 80%넘어가면 이제 ㅈ 되는구나 싶은지 그때서야 들어옴...

그치만 이미 진형짜고 방어선 구축해놓은 상대한테 하나씩 따임...(꼭 이것도 한번에 안들어가고 한명씩 들어가서 영웅이 되겠다고 들어감...)

그러면서 나중에 너네들 뭐했냐고 말 제일 많음... 왜냐면 거점er 들이 거점 먹는다고 ㅈㄹ 생쇼를 하면서 계속 죽는동안 밖에서 근근히 킬 따면서 킬, 피해량 금은들이거든요... 그러면서 자신의 실력을 어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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