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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뜨거워진  시트를 등으로 느끼면서 출발 했더니

모닝 두대가 1, 2차선 점거하고 가고있어서 클락션 울려서 비키게하고

치과 도착해서 진료받고 나오니 주차장 출구에 떡하니 정차해놓고 어디 가버린

SUV차주를 기다렸다 겨우  출발해서 패스트푸드점을 갔더니 또 모닝 한대가

마지막 자리에 두칸 걸쳐서 주차되어 있어서 빙 돌아 멀찍이 대고 와서 밥을

먹고 나니 시발 짜증나네요

여기서 공통점은 드라이버가 전부 아줌마..(두칸주차는 밥먹은 위치가 그차 보이는쪽이었음)

잡담 | 319명이 읽었어요. 3.15.2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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