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남의 나라 섬을 계속 직접대는 새끼들이 할 말이냐?
지들 섬 귀한 줄은 알아도, 남의 섬 귀한 줄은 모르는 쓰레기 새끼들 ^^;;
대사각하의 요리사를 다 봤는데 재밌습니다.
다양한 외국 요리 묘사를 보고 있으면 즐겁고, 고증도 확....실한지야 어차피 모르니까 넘어가고,
무엇보다도 히카루의 바둑(고스트 바둑왕)이나 3월의 라이온, 81 다이버가 그렇듯이
드라마 위주로 구성돼있어서 요리(바둑, 일본장기, 내기장기 등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즐길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좋은데.... ㅋㅋ
보다보면 계속 뭔가 좀... 재수없음 ㅋㅋㅋㅋㅋ
전체적인 방향성도 재수없지만, 주인공은 착하고 공명정대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정해놓고
작가가 지 하고 싶은 말은 주인공 주위의 가벼운 캐릭터들을 통해 다 씨부린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위선적인 면을 상징하는거 같아서 더욱 재수없네요
(주변인물들이 저러면 주인공은 아냐 그러면 안돼 이러면서 말림 ㅋ_ㅋ)
이 기나긴 시리즈에 대한 제 총평 대신
작중 어떤 태국 아가씨의 대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참고로 작가들 캐리커쳐 중 인상적이었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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