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원의 템페스트 - 중2병 냄새때문에 코가 썩겠습니다.. 먼치킨 친구를 둔 주인공과 미소년 배틀액션물. 액션, 음 훌륭합니다. 근데 단지 그것뿐. 그래도 사와시로 미유키가 메인 히로인 역을 맡는다는 기대감 하나로 참고 보게 될거같음. (6점)
브툼 - 별로 재미 없네요. 굉장히 뻔함. 주인공은 병신 니트족 온라인게임덕후고 현실에서도 싸우게된다는 뭐 그런 뻔한 내용. 식상하니까 이쁘장한 계집이 막 범해지고 벗겨지는 뭐 그딴거나 좀 붙어 나오는 느낌. (3점)
K - 아직 잘 모르겠네요. 능력자가 나오고 몇명의 왕위(상징적인 어떤 것인듯.) 계승후보들을 지키고 싸우고 뭐 그런거같은데.... 일단 한주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작화나 카메라워크가 정말 괜찮고 몰입도도 좋습니다만.. (7점)
옆자리 괴물군 - 순정입니다. 순정인데, 기존 순정물에서 좀 벗어난 느낌입니다. 너에게 닿기를과 나름 흡사한 그림체에 간질간질해 질것만 같은 내용이 아주 그냥.. 떡밥도 잘 뿌리고. 기대작입니다. 좋네요 허허 (8점)
금혼 - 킨타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점)
잡담 | 1411명이 읽었어요. 18.191.10.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