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13:19
	콧대 말하는거 아닌가요

2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13:49
	'하나' 가 꽃 말고 코 말하는거같은데

3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16:21
	아~ 그러면 '강철같은 콧대' 뭐 대충 이런 간지?

4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18:11
	ㅇㅇ 뭐 그런간지. 작품도 뭐 대충 그런방향일거같은데

5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19:33
	꽃기둥이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19:40
	오오 제발 20권정도까지 꾸준히 연재해주면 좋겠다.

7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24:42
	사실 별 관심 없어서 만게 이전페이지에 올라온 강철의 꽃기둥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원제 보니까 '콧대' 로 해석하는게 맞을듯;;; 꽃기둥이 뭐야 꽃기둥이 ㅁㄴㄹㅇㅎㅁㄴㅇ 가..강철처럼 단단한? 미소년 꽃ㅈㅈ? 막 이런건줄 알았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2-09-05 10:57:01
	꽃기둥이라고 원작에 쓰고 콧대랑 동음이의어로 말장난 노린 거라고 본 것 같습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2-09-05 16:01:38
	답8이 맞습니다 원래 꽃기둥이라고 써있어요

10	비공개 손님 … 2012-09-06 00:09:14
	6 동감. [차를 마시자]는 살짝 짧은 감이 있었죠 ㅠㅠ 8 9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별 의미가 없는 말장난 같은데 ㅁㄴㅇㄻ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