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리치가 절정일때는...

뭐니뭐니해도 단행본19~20권 에서 바쿠야랑 이치고 싸우고 난뒤

아이젠이 정체를 들어낼때라고 생각되네요...

왠지 요즘 그냥 그런 듯.... 뭔가 읽으면서 우와 굉장하다라는 느낌이 줄어든듯;;

점점 옛날 드래곤볼 프리저잡고 셀잡고 마인부우(배지터자폭은좋았지만)로 갈때처럼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

블리치53권 다 읽을려고 해도 엄두가 ;;;;

역시 슬램덩크처럼 권수는 적어도 마무리지을때 마무리 짓는 게 최고인듯 합니다.

ps. 원피스,가이버,베르세르크,코난작가들은 우째 마무리를 할런지 거의 불사신수준으로 장기연제중인 가이버 최고인듯 ㅋㅋ

잡담 | 1480명이 읽었어요. 3.144.252.196

비공개 손님 … 2012-08-28 21:20:39

가이버는 그래도 계간이라는 변명거리가 있어서..
그리고 미우라 켄타로 아저씨에겐 아이마스가 있...(오열)

비공개 손님 … 2012-08-28 21:21:50

이미 블리치는 현지에서도 인기 많이 떨어져서 원피스-나루토-토리코 순이라고 하더군요..

비공개 손님 … 2012-08-28 21:27:30

뭐 이번 편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비공개 손님 … 2012-08-28 22:55:40

아이젠에서 마무리 지었어야됨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킹덤] 26권 [5]

▽ 다음글: 강철의 꽃기둥 출시 [13]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