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니티 팀의 존재와 라그나 하베
2. 키누에에게 정보를 판 군인과 빌리 카타기리의 교수의 죽음
-군인은 정보를 팔자마자 죽었고, 교수 역시 너무 많은걸 알아서 바로 pc에 넌 너무 많은걸 알았다 ; 하면서 죽는데 도대체 얘네들이 정보를 판 시기와 행동, 또 교수가 뭔가를 알아낸 타이밍까지 캐치해낼정도의 정보망이란건... 말도안되는수준이랄까
또 걔네들을 죽인게 라그나하베/알리알서셰스 정도로 압축되어보여지는데 그런 정보력이 가능하다면 라그나 하베가 어떤 인물인지도 궁금하고... 라그나가 징크스부대(양산형태양로 기체)의 배치를 완료시키고 그의 역할이 끝났다는 의미도 모르겠고...
3. 또 그 교수가 알아낸 알아낸 솔레스탈비잉의 진짜 목적 - 이건 솔직히 이오리아가 트랜즈암 선물하면서 마치 진짜 목적은 처음에 설명했듯 전쟁근절이라고 굳히기 들어갔는데 사실 그렇다면 교수가 살해당할 이유가 없음. 그 외의목적에 대해서 교수가 알아내고 연구한 것이라고는 태양로 등 GN입자에 관한것이고 살해당한 진정한 이유는 목성 탐사계획 어쩌고 해서 솔레스탈비잉의 진짜목적을 알아챘기 때문.
게다가 교수를 죽인게 트리니티팀이고 트리니티가 라그나 하베로부터 미션을 받아 수행했다면 적어도 라그나 하베는 솔레스탈비잉의 진짜 목적도 아는 등 베다에 입력되어있는 정보 이상을 가진 솔레스탈 비잉의 관계자라는게 되는데 그렇게 보기엔 서셰스와의 대화장면 등을 봐도 아무리봐도 그냥 평범한 중년 아저씨같고 그런 낌새조차 없었으며 결국은 소리소문없이 살해당함
한마디로 전쟁근절 외의 솔레스탈 비잉의 목적이란게 있는듯 보임.
4. 하로의 비밀
록온의 하로와 네나의 하로의 관계...... 이게 진짜 초 궁금햇음...
5. 네나, 티에리아, 리본즈같은 인간에서 벗어난 존재들 (인조인간?)
6. 솔레스탈비잉과 코너 가문, 그리고 알레한드로 코너 외에 수십명의 솔레스탈 비잉의 '감시자들'
뭐 생각나는게 많은데.....
아무튼 25화에서보면 소마필리스가 살아있으니 알레루야는 안죽었을테고
티에리아는 록온이있는곳으로 갈수있어요 하는거보니 죽은거같고 마지막에 루이스와 나오는 티에리아는 일종의 티에리아 양산형? 이라는 얘기도있고 티에리아가 록온 머리스타일로 바꿨다는 얘기도 있고... 일단 훗~ 하는 느낌이나 목소리가 티에리아같지 않은걸봐서는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느낌
세츠나야 살아있을테고.
무엇보다 열받는건 건담더블오의 전체 내용중 진짜 1/10정도는 사지와 루이스 컷/이야기로 잡아먹은 분량이 어마어마한데 결국 2기에서 뭔가 한다 그거냐.....
그리고 마지막에 이걸로 세계는 변한걸까요? '오죠사마' 라고 말하는거... 아무리봐도 목소리가 쿠기밍인데..... 네나입니까 -_- 대체 어떻게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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