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5-01-29 02:10:02
	키퍼들 체력이 낮아서... 근데 안지칠때는 기스도 안나던데 흠

2	비공개 손님 … 2005-01-29 10:01:22
	답1 위닝7 때도 체력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걸로;;

3	비공개 손님 … 2005-01-29 15:32:08
	체력 빨갱이 애들 컨디션 빨갱이 일때 별로 뛰지도 않았는데 체력 다 내려가고 음 먼가 있심

4	비공개 손님 … 2005-01-29 21:10:50 x
	골키퍼, 인공지능도 심각하게 낮은듯 싶습니다. 단순히 멀리서 뻥뻥 때리는거야 잘 막아주지만.

5	비공개 손님 … 2005-01-30 11:58:45
	답3 그거도 있음;; 답4 인공지능 문제는 이미 수차례 제기됐고 개선 불가라서 포기;;

6	비공개 손님 … 2005-02-02 10:23:20
	골키퍼 인공지능은 일부러 개선 안 시키는듯 합니다. 위닝이 코나미의 유럽 축빠들이 만든건데(특히 베컴빠 반니빠 다수 포진 예상-_-) 얘들이 열광하는게 베카무 사마께서 프리키크로 골키퍼 움직이지도 못하고 넣는골 같은걸 좋아하지요. 중거리슛도 마찬가지... 스트라이커보다 미들에서 풀어나가니 중거리슛이 많은 닛뽄 축구의 영향도 있겠고 아무튼 키퍼는 골대에서 1cm라도 비켜나가면 막겠다는 생각도 안 하고 그걸 방향 키로 조절해서 골을 넣으라는거죠.

7	비공개 손님 … 2005-02-02 10:35:58 x
	골키퍼에 대해선 게임별로 버전별로 많은 차이가 있죠. 피파9x 시절엔 키퍼가 수퍼맨이었죠.. 코앞에서 차도 날아서 잡고. 대신 골이 들어갈땐 왜 들어가는지 모르는 상황이 대부분. 위닝도 3-4 정도의 초기시절엔 슈팅이 정확했던 만큼 키퍼의 능력이 뛰어났었습니다. 갈수록 그게 낮아지면서 골대 안으로 잘 때리면 잘 못 막죠. 대신 1:1 상황에서의 능력은 더 올라간듯.

8	비공개 손님 … 2005-02-02 13:11:20 x
	1:1 상황에서도 잘 막는다고 할 수 없는게, 딱히 1:1이 아닌 상황에서도 키퍼 가 약간 나와 있으면 L1 로빙 슛을 살짝 튕기면 열번중 아홉번은 들어가더군요. 덕분에 친구들과 할때는 로빙 금지;;; 너무 말도 안될 정도로 로빙을 못 막아서...

9	비공개 손님 … 2005-02-17 10:55:55 x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Callor 선수 같은 경우는 전반전 30 분만 넘어도 체력이 반 정도 줄어듭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냥 하워드나 리카르도 같은 선수로 교체 해야죠 ㅡ,.ㅡ

10	비공개 손님 … 2011-03-02 10:42:22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