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대회팀 언치트와의 대결후기

개발살

하나 잡는데 세발이상 쏘는 넘이 없더라.

해머 공격때 울배뒤치기 온다길래 잡을라고

스나 들고 삼실에서 울배보고 있는데

불타는 자동차위로 점프해서 올라가면서 바로 헤드날림

미간이 화끈해지는 그 느낌이란!

아니 내가 딱 삼실 문옆에서 보고 있었으면 예측이라도 가능하지

삼실문옆에서 좀 내려와서 보고 있었는데...

암튼 괜히 대회팀이 아니란걸 여실히 깨달았음.

얘네들하고 클전을 하게 된건

새벽에 5를 구하는 팀이 딱 둘있었는데...

하나는 스팀이길래 빡클피한다고 얘들하고 붙게되었음.

그때까지 난 언치트가 뭔지 몰랐다능.(정보)

아무튼 다들 즐거운 기분으로 발렸네영.

아빡쳐.

일반 | 649명이 읽었어요. 18.188.10.96

비공개 손님 … 2008-09-13 08:55:32

클전 최단시간 깨짐 기록.

비공개 손님 … 2008-09-13 09:07:14

그래도 용케 한라운드 씩은 땄음.

비공개 손님 … 2008-09-13 11:23:56

언치트 대회 이제 안나가지 안나

비공개 손님 … 2008-09-13 15:14:49

언치트 개초빡클임(정보)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격

비공개 손님 … 2008-09-13 17:21:22

언칫 만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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