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리버풀 잡은건 오랜만인데
하여간 시작
첫시즌은
아르테타 + 루시우를 여름에 영입
겨울에는 사하 영입 + 김남일 프리
그리고
리셋좀 해서
유에파컵 + 리그컵 + FA컵 + 리그
트로피 들어주고
...이게 짱 힘들었음
이적은 세루를 판게 전부였던걸로 기억
두번째 시즌 돌입
어찌어찌하다보니
막판 리셋*뽀록으로
리그컵은 초반에 미리 치질한테 졌고
FA컵 + 리그 + 챔스 우승
리그가 대박
38라운드 돌입전 각 팀 성적
아스날 82점 득실 +46
리버풀 82점 득실 +46(다득점차로 2위)
삼유 81점 득실 +33
이래서 잘만하면 삼유도 우승을 노려볼 상황 -_-
저기서 진짜 존나 개씨발; 힘들어서
디아블로 오랜만에 한번 돌려줘서 이겼... -_-
영입은
클로제 - 엠펜자 - 씨세 - 하그리브스(프리) - 모간 - 또 누구있더라...
겨울에 제일리아스(제노바인가에서 뛰는 DMC)영입
주요 영입은 이정도였고
주요 이적은
오웬 =_=
지금 세번째 시즌 10월인데
초반 난조;
키웰이 프리시즌에 3개월짜리 달아서 -_-
10월에서야 겨우 훈련시작했고
씨세도 덩달아 8월에 부상나서 이제 회복
주요 이적은
이니에스타(바르샤 B 주요 능력치 창조성 20 판단력 20 예측력 20 수비위치 20 태클 15 패스 20이었나? -_- )
그리고 새성에서 제나스를 영입
강등한 폼페이에서 벅스턴 영입
디우프 + 김남일 판매
비스칸 프리로 풀어줌
디아오 500k 판매
두덱 2.9m에 아스톤빌라행
사하 버밍엄에 1.5m받고 임대(추후 4.4m 제의 시 완전이적)
그리고 지금은
리그 6승 3무인가로 3위였나 =_=
지금 아스날 4무 5패로 19위임
삼유도 10위권대고
치질도 마찬가지
완전 대이변의 해
지금 선두권
아스톤빌라 - 뉴캐슬 - 리버풀 등 =_=...
점점 엽기로 빠져가는 리그는 어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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