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파일런을 앞마당에 짓고
16에 앞마당 하는건데요
(첫서치 못했는데 6못 이런거 오면 그냥 빠른 패배)
앞마당 건술후 수정탑을 앞마당에 지어 심시티 기반을 다지고
포지, 관문으로 잎구를 좁혀 봅니다. 그후 2가스를 빨리 가구염
포지 완성되면 광자포를 하나 소환합니다.
앞마당에 가스 하나더 짓구요
이쯤 되면 저그는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처음보는 플레이거든요
그래서 에이 씨발 하면서 공격을 올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저그의 공격은 저글링 올인, 맹덕충 + 저글링, 바퀴, 아니면 굴타고 오는겁니다.
그러니 우관을 빨리가고 방어는 파수기의 역장 + 광자포로 버티며
우리의 공허랜즈를 기다립니다.
공허가 나오면 정찰겸 견제를 갑니다.
하지만 테크가 느린편인지라 큰 데미지는 주기 힘들고
혹여나 뮤탈 테크를 빨리 타면 큰 낭패를 볼수 있으니
공허는 한마리나 2마리 생산후 불사조를 갑니다.
그후는 상황에 맞쳐 때릴 준비 하는데
이게 초반 눈치보기의 재미라던지
막느냐 뚫리냐 광자포를 하나더 짓느냐 마느냐
이럼 심리 싸움이 상당이 재미난 빌드이긴 한데
아직 미숙한점이 많네욤
누가 좀 보태주실분 없나요???
아니면 스타1에서만 되는 그런 플레이인가...
ps. 1관문이후 우관 올릴때쯤 상대가 오버로드를 찔러보며
정찰을 할떄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불사조 하나찍고
당당이 8차관 점멸자를 가면 상당이 높은 승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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