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EPL 최고의 윙어였던사람

윙어의 정석이였던 스피드와 크로스를 포함하여 가운데로 침투를하고 윙어역활의롤보다

윙포워드역활을 주로하였던 로베르 피레스 ( Robert Pires )

거의 무명으로 아스날에 와서 아스날에서 융베리와 더불어 좌우 날개역활을 하기도했고

하지만 클럽에서의 커리어처럼 강한 임팩트를 국대에서보여주지 못한점이 아쉽네여

잡담 | 1568명이 읽었어요. 3.134.112.79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31:26

솔까말 윙어의 정석과는 쵸큼(아니 많이) 벗어난 선순데.... -_-;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33:44

포함하여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33:54

근데 솔까말 윙포지 저게..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36:07

피레는 현재 호날두가 꼭 롤모델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38:51

근데 국대커리어가 피레 한창 날라다닐때가 프랑스국대 좆망할때였음 -_-;

솔까말 피레 국대시절때 프랑스국대가 한게 뭐있나염......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40:09

유로2000 우승할때 피레 있었던것 같은데...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42:35

98월드컵떄도..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43:22

네 유로2000할때 아마 제기억으로 피레가 결정적역할 몇개 했던거 같은데요

그거 이후로는... *^^*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43:44

98때는 있긴 있었나요? 그땐 못본거 같은데..

비공개 손님 … 2009-08-11 20:45:24

98년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이었던 에메 자케 감독은 피레스를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하였지만 중용하지는 않았다. 당시 대표팀은 자케가 대대적으로 물갈이를 해서 세대교체에 성공한 팀이었고, 신ㆍ구의 조화가 이루어진 이러한 팀에서 피레스는 유틸리티한 벤치멤버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대표팀에는 지단, 데샹과 같이 당시 한참 주가를 올리던 플레이어들이 즐비하고 있었기에 피레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되었다. 출전기회를 잡은 파라과이전에서 크로스로 간접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98년 월드컵에서 피레스는 동료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걸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있긴 있었네염;

비공개 손님 … 2009-08-11 21:40:41

98월드컵때 피레 피레 하는걸 들어봤으니 있긴 있었고

뭐 큰경기에 약하다였나 이런 말도 있었음

비공개 손님 … 2009-08-11 22:20:50

이거 bgm 좀 알려주세영

비공개 손님 … 2009-08-12 11:51:15

02년엔 부상으로 안습.

피레를 롤모델로 삼기엔 날도역시 이미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었고 그걸로 대박을 쳤기 때문에..
그리고 날도는 포워드라서.

비공개 손님 … 2009-08-12 19:31:16 x

긱스가 아니였어?

비공개 손님 … 2009-08-13 12:30:38

최고는 좌긱스 우베컴이지 얘는 반짝하다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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