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주금보요(회피18, 저항30) 갑장신구
범요가 더 탱탱해졌습니다.
- 칠성북두진(방어,내력,치명) 갑진법
불패에서 오행진 안 바꿔도 되겠네요.
내력딜러는 2명만 쓸려고 했는데, 내력딜러 한명 더 써야 겠네요.
아직 3랩 밖에 안됬는데, 내력 42프로나 올려주네요.
- 4랩 생자결
연요석 한번 돌려주니, 한 방에 전설 뜨네요.
기혈 23프로되서, 탱 자리에 박아줬습니다.
범요가 더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갑기혈, 갑내력 응원
임아행, 임영영 자리 마련해주다가, 뽀록으로 터졌습니다.
육소봉이랑 홍칠공 한테 쓰다 남은 병탬 입혀서 응원으로 보내니,
기혈 1100, 내력 450 올려주네요.
지금 쓰고 있는 질단흑철투구 70랩짜리가 기력 1150이 올려주고, 함주금보요 53랩짜리가 내력 600 올려주는데
대충 모든 제자가 을투구, 을 장신구 한개더 끼고 있는 셈이네요.
진짜 좋네요.
임영영 자리는 아직 못 뚫었는데, 임영영 나오면, 응원작업 한번 더해서, 을무력으로 띄워봐야겠네요.
진룡바둑판에서 갑투구도 하나 먹을 까했었는데, 고급을 25번 해야 되는데, 하루에 10번 밖에 못하더라구요.
소비 이벤트에 맞춰서 할려고 기달리고 있었는데, 막상 할려고 보니까 3일 연속으로 해야대서 안했습니다.
안 하길 잘했네요. 바둑판에 2500원 썼으면, 갑기력 갑내력 못 띄웠습니다.
일케 세팅하니까, 막혀있던 던전들이 뻥뻥 뚫리네요.
제자 가치가 3만 초반대에서 5만 초반대로 순식간에 올라갔습니다.
보석 세팅으로 딜이 부족한것도 해결해야 하는데, 아이템에 구멍 뚫을 원보가 아까워서 아직 못했네요.
이제 내일 되면 호충이 모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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