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금은 넘 힘든 개임이로군요

과금 뽐뿌를 억제해가며 겜하고 있는데
2000원 모아서 수련하고...
2000원 모아서 수련하고...

해도 마교 간신히 100판 넘길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창파조사 진서문취설 이런거 팍팍 뽑는 분들은 논현동에 세운 빌딩에서 월세받은걸로 뽑는 거겠죠?

카섭에서 한달동안 출첵하면 주는 의천검이랑 담로 얼른 받아서 마교 썰고 싶다

450원보 과금하면 소봉줄때 안 뽑은걸 후회하고 있네요
고급 제자 뽑기 일퀘로 소봉 뽑아볼려고 하는데 원보가 모이질 않습니다

486명이 읽었어요. 18.226.94.24

비공개 손님 … 2015-03-20 11:02:35

문파 게시판 예전꺼 부터 쭉 훑어 보시면

여기서 방귀 좀 뀌던 분들의 찌질했던 과거사가 다 있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5-03-20 11:16:17

예전에 다들 이런소리 했었지

비공개 손님 … 2015-03-20 11:21:48

솔직히 과금력도 어느정도 배경이 되야 너도나도 보기좋은 그림이 완성되지만

그것에 하나더 추가되어야 완성된다 봅니다. "시간"이죠.

한때 용호상박처럼 한시대를 진하게 풍미하고 가신 강호인님이나 비켜 님도

갑작스레 나타난 고수였지만 박수칠때 떠나라 했던가요.. 보석시스템 등장과 함께

그냥 사라지셨죠. 그에 비해 소과금으로 묵묵히 원보를 계획표짜듯이 리사이클 돌려서

VIP8?9?로도 과금러와 어깨나란히 할정도로 성장하신 26섭 Han님이 적절한 예시일듯..하네요.

사람은 모든걸 예상하고 무언가 자신의 경험에대해 비추어보고

미래를 쉽게 예상해

낙담하거나 포기하지만 막상 부딪혀보고

시간과 노력을 할애한다면 왠만한 고난은 뛰어넘긴다고 봅니다.

여튼.. 힘내시고 점심 맛있게드세요.

비공개 손님 … 2015-03-20 11:38:47

............

비공개 손님 … 2015-03-20 12:15:11

나도 한때.......(미침)

비공개 손님 … 2015-03-20 14:55:47

문아저씨빼곤 방귀끼실만한 분은 사실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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