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따라간다고

어제 정줄놓고 졸려서 쓰다가 눈뜨고 보자말자 이불팡팡..

솔직히 좋은거 나눠쓰면 좋긴 한데..

아쉬운놈이 우물파서 왔으면 좀상식적인 방안으로 다가서야되는데

지놈들이 내세운 행실은 처까먹어 드시고선 아 여기 쥰내매정하네. 이러는 꼬라지보니까

저런말 안나올수가없네요.. 두서없이 적어서 거지같은 글이긴 하지만..

요즘엔 죄송한데. 염치불구하고 만가따붙이면 다해다가 입에맥여주는줄 아는세상

비공개 손님 … 2014-12-22 09:39:56

최소한도 안할라그래 씹쌔덜

비공개 손님 … 2014-12-22 09:40:18

이제 호게에 한 반년 구르면 완성이긴한데(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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