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0:43
	자긴 항상 이런식이야. 우리 헤어져(미침)

2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1:19
	오빠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몰라? 정말 지친다

3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2:14
	오빠는 내가 하는 말 듣기는 해?

4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2:43
	검색좀해보시고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세요.ㅎㅎ어렵지않습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4:07
	오빠 진짜 나 이러려고 만났어? 오빠는 다르다며 나 지켜준다며 정말 실망이야

6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5:26
	오빠는 내생각 하기는해? 이거는 그냥 내가 지나가다가 이쁘다 한거고 저번에 갖고 싶다고 했던건 백화점에서 본거잖아 겨우 이게 나에대한 오빠 마음이야? 정말 지친다 오빠

7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6:21
	오빠 왜 연락안해? 내가 안하면 오빠 연락도 없더라 바쁜건 바쁜거고 나는나 아냐? 일이 나보다 소중해?

8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39:55
	하아 오빠 내가 지금 헤어지자는게 아니잖아 그냥 서로 떨어져서 생각을 정리 하자는거잖아 저번에 그남자는 진짜 친구야 오빠는 나에대한 믿음도 없어?

9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43:18
	장성택누나 그만좀 읽을수록 빡침ㅁㄴㅇㅇㅁ

10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46:34
	어직 67개 더있는데

11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50:02
	1년했으면 접을때가 된거같습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50:47
	오빠 진짜 생각이 없어? 내친구들이랑 있는 술자리에서 그렇게 했어야 돼? 우리가 몇백만원을 쓴것도 아닌데 이거하나 남자답게 계산못해줘? 나는 일부러 친구들한테 오빠 멋있게 보이려고 오빠 부른건데 정말 상상밖이다 오빠 그래 다 내잘못이지 다 내잘못이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13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53:35
	아니 오빠 이게뭐야 캠핑오면 좋다며 힐링될거라며 이게뭐야 추워서 밤새 잠도못자고 징그러운 벌레도 있고 이제 비도오잖아 이게뭐야 진짜 내가 그래서 제주도에 호텔잡아서 놀러가자고 했잖아 뭐? 이거 텐트.같이 걷자고? 지금 비와 나보고 비맞으라는거야? 설치는 오빠 혼자했는데 걷는건 못해? 이게뭐야 비도오고 짜증나 정말

14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57:36
	장성택님 똥글 장난아니네(정색)

15	비공개 손님 … 2014-12-20 15:58:34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정신차릭척(병신))

16	비공개 손님 … 2014-12-20 16:05:24
	왠지 당한게 많은듯한..??

17	비공개 손님 … 2014-12-20 16:13:12
	아놔... 장성택님 왜 숙청당한지 알게따.... 글 읽다가 암걸리겠심....

18	비공개 손님 … 2014-12-20 16:21:03
	누구.이야기인지는 비밀♥

19	비공개 손님 … 2014-12-20 17:07:45
	장성태ㄱ 사형시키90다

20	비공개 손님 … 2014-12-20 17:39:14
	이게 모야 ㅁㄴㄹㄹㅇㅁ

21	비공개 손님 … 2014-12-20 23:13:11
	일단 다른데가서 갑자기 와놓고는 "이야 이런곳도 있었네. 여튼 여기주소있으니까 보내놔" 하면 전투민족 대한민국 남자치고 "아 형님 오셨어요? ㅅ발 빨리보내드렷어야는데. 굽신굽신?" 할놈은 없거든요.. 상식적으로..? 내시간을 투자해서 가르친다? 상세하게 알려준다? 내가왜? 글을 정중하게 써도 알려줄까 말까인데 그냥 내놔라는 글인데 내가왜? 여기서 막히는거 아니에요? 적어도 진짜 얻고싶으면 찾아라도 보세요. 적어도 이곳을 몇일간 눈여겨보고 검색도해보고 알아보고 막히는게 있을때 손벌리는거지 입벌리고있으니까 먹여달라는 제스쳐는 죽빵밖에 솔직히 안날라가거든요. 아니꼽게 들릴테지만 그게현실이니까 하는말입니다. 얻고자하는게 있으면 적어도 노력을 비추든지 하세요. 그거도아니면 손으로하시는게 상책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