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5-29 09:45:59
	진심 이딴 새키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을 개판으로해서 안시키면 좋다고 딴짓하고 시키면 제대로 일을 안하고 제가 사장이랑 독대를 많이 하는데 그전엔 커버 많이 쳐줬는데 일 더럽게 안한다고 이제 그대로 다 말하려고요..

2	비공개 손님 … 2024-05-29 10:24:25
	그대로 말하지말고 기회봐서 딴팀 보내요.......

3	비공개 손님 … 2024-05-29 10:42:43
	‘기계는 고쳐도 사람은 못고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4	비공개 손님 … 2024-05-29 11:37:23
	언성을 왜 높이죠 걍 고과 긁음 되는디

5	비공개 손님 … 2024-05-29 12:55:40
	상대할필요 없이 고과고 조지면 됩니다. 괜한 감정 싸움 머리아픕니다.

6	비공개 손님 … 2024-05-29 12:55:51
	하는짓이 계집같은데..하라는거 안하고 대드는거 삐지는거

7	비공개 손님 … 2024-05-29 13:36:17
	2/ 딴팀에서 왜 받아주죠?

8	비공개 손님 … 2024-05-29 13:36:43
	나 같은 좆소맨은 조용히 사장 찾아가서 꼰지름

9	비공개 손님 … 2024-05-29 13:37:54
	어짜피 사람은 고쳐서 못 씀.. 그냥 저냥 잘하고 못하고 반복하는 사람이야 잘하는 쪽으로 몰아주면 되는데, 기본이 안 됐거나, 마인드가 썩은 새끼.. 이런 새끼들은 갱생이 안 됨.. 그냥 조용히 사장한테 이래이래 한 일이 있습니다.. 라고 덤덤하게 사실관계만 확인시켜주면 됨.. 그럼 사장이 그냥 냅두던지, 자르던지 알아서 결정

10	비공개 손님 … 2024-05-29 14:38:21
	고과가..이게 좃소라서 고과를 조질것도 없습니다. 이미 연봉인상퍼센티지는 얘가 최저입니다 사장도 왜 안자르는지 이시키가 이미 성추행에, 회사 일 말아먹어서 엄청난 손실주고.. 직원들 모두가 이새키 때문에 나간다고 말하고 나가도 사장이 안자르는데 그렇다고 가족도 아닙니다. 진짜 돌아버리겠네 제가 나가야겠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4-05-29 14:38:48
	사장도 거의 뭐 벌레보듯 보고 가고 너는 일은 하고 있냐? 하고 포기한거 같습니다 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24-05-29 15:47:05
	11/ 이 지경이면 님이 그 회사를 뜨는게 맞습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24-05-29 15:47:26
	아니면 그런 벌레를 넣어둬도 회사가 굴러갈 정도로 나름 경쟁력 있는 회사면 그냥 없는 셈 치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24-05-29 18:32:44
	MZ 는 매가 보약

15	비공개 손님 … 2024-05-30 04:19:17
	힘내세요....... 아주 교묘하게 함정을 설계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큰 실수를 저지르게 만드는거 외에는 답이 없을듯....

16	비공개 손님 … 2024-05-30 10:52:20
	제가 화 안내고 그냥 수정하세요 수정하세요 라고 말하는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 화내면 저만 손해인거 같아요 어제 집가서 맥주먹으면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가 화를 낼필요가 있나 그냥 조용조용 팩트로만 조지자 라고요...

17	비공개 손님 … 2024-05-30 17:44:12
	잘하는 사람은 칭찬하고 독려해주고 혜택도 주고 못하는 새끼들은 한 번 말하고 두 번 말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백 번, 천 번 말해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계속 해서 그새끼가 바뀌던지 지쳐서 나가떨어지던지 만들어야합니다. 절대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구요

18	비공개 손님 … 2024-05-30 17:48:32
	그리고 저도 사장님한테 일 못하고 사고만 치는 직원이 있어서 일 못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잘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한다고 돌려서 말씀드렸습니다. 감히 제가 저 사람 자르세요 라고 직접적으로는 말 못했지만요. 경영자 입장에서도 해고라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쉽게 결정하진 못할거에요

19	비공개 손님 … 2024-05-31 10:09:53
	진짜 고과로 조져야함

20	비공개 손님 … 2024-06-03 10:47:45
	우리는 최저고과 받으면 감봉인데 님네는 그런건 없나보네여 감봉 2년 연속 때려맞으면 안나갈래야 안나갈수가 없음

21	비공개 손님 … 2024-06-11 18:00:25
	직원이 너무 일하는게 좃같아서 그냥 제가 다하는데 이게 일이 다 쳐지고 심지어 시간이 남습니다. 아무리 일이 많아도 거의 오후 3시쯤 되면 다 끝나요.... 제 본업말고 다른일 까지 하고 있습니다 진짜 미침... 근데 이시키는 이상한거 숫자나 세고 앉았고 진짜 시발 옆에 있는 간이 테이블 다리 뜯어서 뒤통수 후려갈기고 싶지만 걍 놔둡니다 시발 알아서 도태되겠지 그냥 없는사람 취급할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