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참 힘드네요.
하반기 시작하고 취업준비생 때 그렇게 가고싶었던 그룹들이
어김없이 공채를 시작하하는 걸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갈 용기도 없지만, 지금의 현실도 싫고.
과연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간다고 해서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996명이 읽었어요. 3.147.45.90
| 직장인(익명) |
|
비공개 … 2016-09-01 23:17:11 |
|
싱숭생숭하네요
어찌저찌 상반기에 취업은 했습니다. 국내 메이저 제약사 영업.
그런데 참 힘드네요. 하반기 시작하고 취업준비생 때 그렇게 가고싶었던 그룹들이 어김없이 공채를 시작하하는 걸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갈 용기도 없지만, 지금의 현실도 싫고. 과연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간다고 해서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0
|
| 1 | 비공개 손님 … 2016-09-01 23:23:25 | ||
|
| 2 | 비공개 손님 … 2016-09-02 03:40:53 | ||
|
| 3 | 비공개 손님 … 2016-09-02 10:11:37 | ||
|
| 4 | 비공개 손님 … 2016-09-06 16:33:27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여자 많은거 존나 싫다 [4] |
| ▽ 다음글: 야근, 주말출근을 밥먹듯이 하는 분 계시나요? [3]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5.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