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1-09 20:21:36
	건축사의 진로 1. 건축사사무소를 차린다 -> 본인의 영업력과 지인들의 도움에 큰 연관. 손가락빠는 사무소 많음. 2. 건축사면허를 갖고 공무원이 된다 -> 공무원수준의 연봉 3. 대형 건축사사무소에 건축사를 갖고 들어간다 -> 경력도 한 10년이상된다면 임원채용. 회사마다 다르지만 5천이상은 된다. 하여간 자기하기 달린거지 면허자체가 돈버는 것과는 큰연관이 없습니다. 건축사따고 혼자 허가방하고 별볼일없는 프로젝트하면서 근근히 먹고사는 건축사도 많고 잘풀리고 여건도 받쳐줘서 대형설계사무소 대표하면서 연봉 10억대이상 챙겨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공무원되서 조용히 적당히 잘사는사람있고... 케바케 건축사 면허자체는 아주 중요하고 파워가 있는 면허고 건축사협회도 파워가 막강하지만 건설경기가 나쁜관계로... 별로 안알아줍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6-01-10 00:56:34
	1/ 대형설계사 대표면 극소수 거진 전체 설계인구중 한5명 내외 아니에요.....?; 10년 이상이며 5천 이상이면 한 8천이나 9천까지도 받는다고 봐야것네요. 근데 대표 하면 연봉이 그렇게 많이 올라가나요...; 방송사 국장이 연봉이 3억 내외로 알고있는데 엄청받넹

3	비공개 손님 … 2016-01-10 01:00:10
	요즘같은 경기에 공부하다 건축사 따고 해외 대학원 진학하는거 괜찮을까요? 물론 졸업해서 건축사를 년차 되는 해에 바로딴다는게 힘들고 해외대학원 가는거도 힘든거 알지만 교수님이 이 테크를 계속 미네요 애들한테

4	비공개 손님 … 2016-01-10 18:55:30
	2/ 그런 예도 있다는거고 대표인이상 연봉이라는 개념으로 볼수도 없져. 회사가 운영이잘되면 돈많이벌수있져. (전망은 안좋지만) 그리고 건축사 있어도 직원으로 일하면 케바케입니다. 못버는사람은 못벌고 잘버는사람은 잘벌고. 3/ 집에 여유가 있으면 공부 길게할수 있고 그만큼 남는것도 있겠지만 여유가 없으면 못하는거니까.. 그리고 어설프게 국내대학원 석사 이정도는 의미없고... 미국건축사 따오면 알아주지만 돈버는 거랑은 또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요. 제가 생각할때 건축은 돈과 노력의 투자수준에 관계없이 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면 직업으로선 꽝인 듯합니다. 개인의견입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6-01-10 19:46:47
	4/ 미국건축사 알아주는것도 그 자체의 기술력 보다는 그 '증' 의 경쟁력에서 오는 것 아닌가요? 전 관심 있는 분야가 많고 실제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할 때에 적용을 하고 싶은데요 (아시겠지만 요즘 학생들 많이 하는 막 패널링이나 파라메트릭 이런거 뭐 등등 ㅋ) 제가 가장 회의가 드는것이 건축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인데.... 요즘 보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사는 영세하고 어설프게 정치싸움 흉내내는 대형사들이 득세해요.. 물론. 개인의 생각임으로 대형사들이 실력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저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는 비건축적인 경쟁에 치중되어있는 느낌이라... 이런 측면에서 미국건축사가 의미가 있나부죠. 그렇기에 고작 국내 어중간한 석사는 의미가 없겠고요. 하지만 내가 제공하고 싶은 서비스는 석사는 가야 전문적으로 배우기도 하고 그런데... 해외가 답인가요. 어중간한 학력취득용 해외 말고.... 해외시장에 일 하는거. 아 제가 학부생이라 글이 두서없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6-01-13 23:59:28
	해외의 경우도 같은 학교 타 학과 졸업생들에 비해 건축쪽 대우는 좋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야 근무환경, 연봉은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