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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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15-12-23 19: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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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준비하는 여친 (5번 낙방)
나이 31이고 저랑 동갑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윤리교사로 있으면서 임용준비중인데요 이번에도 잘 못 쳤다길래 제 눈치를 보는건지 다시는 안봐야겠다 얘기를 합니다. 근데 저는 여친이 원하면 계속 공부하게 하고 싶거든요. 싶었는데 이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준비하는데 워낙 스트레스 받는걸 옆에서 봐왔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임용 난이도가 거의 넘사벽인건 저도 알아요 계속 도와주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옆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158명이 읽었어요. 18.217.208.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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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12-23 20:5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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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12-24 05:5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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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12-24 08:2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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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5-12-26 11:4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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