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2-10 08:34:44
	비일비재한일이에요 개의치 마세요 대기업에서 부서 조직이동 한번 안한사람 별로 없을걸요

2	비공개 손님 … 2015-12-10 11:09:21
	1/ 빙고 그리고 1년차는 잘하고 못하고가 없음. 보통 도매급으로 끌려다니고 나가라고할 이유도 없고 뭔가를 평가받을만한 퍼포먼스도 없는게 대부분.

3	비공개 손님 … 2015-12-10 14:08:12
	신입공채입사 1년차면 일한지 1년도 안되었다는건데 그런 신입을 짜르는건 기업 입장에서 비용적으로 손해입니다. 써먹지도 못하고 월급만 주다가 내보내는거니까요. 경력이라고 해도 사실 마찬가지구요.

4	비공개 손님 … 2015-12-10 14:18:04
	그런 걱정은 10년차에 하세요^^

5	비공개 손님 … 2015-12-10 14:37:08
	일처리가 늦다고 많이 혼나서 일을 못해서 내보내는 분위기라 많이 의기소침해지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5-12-10 16:48:19
	제 동생은 인턴때 일 못한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었는데 전환심사 결과보니 점수는 제일 잘 받았더라구요. 물론 그딴 팀장이랑 일 못한다고 엿먹이고 출근 안함

7	비공개 손님 … 2015-12-10 16:51:02
	핀트가 좀 다르긴 한데 신입이 일 못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시키는 사람도, 욕하는 사람도 신입이니까 일을 잘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면서 시키죠. 단순히 일 못해서 다른 팀으로 보내거나 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아요. 다른 팀은 호구인가요? 일 못하는 애를 받아주게

8	비공개 손님 … 2015-12-11 00:22:34
	욜~윗분들의 말 맞아요~1년 차면 교육받고 뭐 하면 업무 파악하고, 연관팀 사람 파악했으면 다행이라고 보는 시긴에요~그래서 팀 내에서 당연히 한며을 내 보낼려면 막내가 그나마 제일 팀 입장에서 손실이 적지 않겠어요? 개의치 말고 힘내세요~

9	비공개 손님 … 2015-12-11 01:26:50
	사원 때는 여러곳 다녀보는게 더 좋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5-12-11 15:40:51
	방출은 맞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가서 잘하면 되니까 내 생각에 TO 조정하면서 인원 이동되는건데.. 아무레도 일잘하는 애들 보다는 신입을 보내는게 좋겠지요? 본부장 입장에서는 그냥 신경쓰지마요 ㅋㅋ 더 좋을 수도 .. 가서 즐겁게 일하면 되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