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다니면서 느낀거는.... 영업파트에대한 괄시와.. 비전이 없다는것?
(잘하면 본사에서 잘해서 자기네들끼리 잔치를 벌이고.. 못하면 영업이 다 잘못해서 이렇게 된다는 분위기)
인사발령만 봐도.. 본사에서 못하면 다 영업으로 보내요..
쓰레기 처리장도 아니고 .. 연차높은데 능력은 없고 그냥 버틸려고 다니는사람들..
그래서 좀 자기 분야 가지고 기술관련된 일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많이듭니다..
(전공도 공돌이었고... 어쩌다 영업을 왔는지 참.. 취업이 어려우니 ㅠ)
어쨌든...
잡코리아나.. 사람인같은데 보면
가끔 직업교육 이런걸로.. 삼성에서도 나오고.. 자동차회사들도 나오고.. 이름있는 대기업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워크넷가도 많구요..
교육 몇달받고 어떻게 되는건지.. 해볼만 한건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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