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0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06:21
	뽑을때 아예 집사라고 하고 뽑는게 어떨까

3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08:44
	혼자 관리비를 1000즘 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4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18:03
	관리비 더 내야지

5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18:17
	옘병하네

6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39:31
	처리결과가 더 빡치네

7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49:38
	개 좆같은년아

8	비공개 손님 … 2023-11-29 17:52:54

9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04:17
	이정도는 요구 할 수 있는거 아닌가??

10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09:35
	요구는 할 수 있는데, 센스 운운한거면 지능이 낮아도 한참 낮은듯.. 누군가한테 뭔가 원하는게 있을때 비교하며 깎아내리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 아닌데.. 처리결과대로 얼마나 교육이 잘 될지도 의문이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10:46
	근데 반대로 양손 무겁게 들고있길래 주민인지 알고 열어줬는데. 알고보니 도둑이거나 강도였으면 그 책임은 다 경비가..... 미친..

12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19:25
	해주는사람 센스재량 딱 그정도지 당당하게 요구할건 아니지. 매뉴얼이있는 업무 필수항목이 아닌바에야. 갑질이라는게 별게아님.

13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20:22
	저건 맡은 업무가 아닌데 부탁을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지금 손이 없는데 문을 열어주실수있나요? 이게 안되나 이거 예전에 본거같은데... IoT패스같은 자동출입장치 설치 되었길

14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26:47
	에이 SB 육성으로 욕나오네...

15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27:43
	이걸 요구 할 수 있다고 하는 새끼는 뇌가 녹았나

16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39:51
	경비 뜻을 모르는가?

17	비공개 손님 … 2023-11-29 18:49:19
	생각도 몬해봤음 오히려 감시하고 열리면 무서울거같어

18	비공개 손님 … 2023-11-29 19:15:16
	‘센스’는 요구하는게 아님

19	비공개 손님 … 2023-11-29 19:35:35
	비서를 데리고다녀라

20	비공개 손님 … 2023-11-29 19:45:49
	센스라는 타령하는 새끼들치고 센스있는 새끼를 본 적이 없음

21	비공개 손님 … 2023-11-29 20:09:25
	경비를 고용하지말고 문지기를 고용하지

22	비공개 손님 … 2023-11-29 20:48:18
	잠깐 내려놓고 열면 되는걸...

23	비공개 손님 … 2023-11-29 21:37:18
	저런거 요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미친거같고 소설같다고 느껴져서 보통 사람들은 이해못하겠지만......나는 저런인간들이 왜그런지 알고 저런 인간들 은근히 우리주변에 많음... 저게 왜 저러냐면 저거 일종의 경계성 지능장애같은 정신병의 한종류임....저병 걸린 인간들은 저게 왜 이상한지 절대 이해를 못함.... 약도없음... 나는 자영업 20년가까이 하면서 저런 개쓰레기병 걸린 인간은 면상이랑 목소리톤이랑 나이대, 옷차림등등만보면 바로알아봄..특히 처음나누는 몇마디로 상종못할 인간쓰레기란거 바로 알아봄.... 저런정신병 걸린 인간들은 특유의 공통된 아우라가 있음....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만나서 1분얘기하면 우울증, 조현병, 망상장애, 알콜중독같은거 바로 알아본다고 하는것처럼..... 저런 미친병 걸린 년놈들은 면상만 보면 하나같이 똑같은 개좆같은 기운을 말투,표정,패션등등으로 좆나게 내뿜고 있음.....그렇게도 깊고 진하게 내뿜는대도 보통사람들은 저런 미친기운을 잘 못느낌...특히 내와이프가 엄청 못느낌.... 내가 저런 미친인간한테 당해서 주변에 저런 미친인간이 있다고 말하면....주변에선 세상에 그런 미친년이 어딨냐고 소설쓰지 말라고한적도 있음.....그런 반응을 보고 깨달았음.......보통 사람들은 저런 인간들 이해못하겠구나,.. 저런인간 장사하면서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만나고 성수기때는 일주일에 두세번 만날때도 있음.... 저런사람한테 시달리다가 개빡쳐서 약간 역정내듯이 말하면....안해주면 말지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라는 식으로 꼬투리 잡아서 지가 원하는 것을 못이룬것에 대한 분노를 내뿜으면서 입에 거품물어버림....피하는게 상책임....미친개한테 물리면 약도없음....

24	비공개 손님 … 2023-11-29 21:38:31
	병신들은 지들이 병신인걸 모름. 조금 '개방'적이라던가 '솔직' 하다 등 자신을 그런쪽으로 표현을 많이 하는 인간들 대부분 그냥 병신임.

25	비공개 손님 … 2023-11-29 22:28:14
	얼척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는 요구할 수 있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따로 가서 부탁이라도 해봤냐 ㅋㅋㅋㅋㅋㅋㅋ 뭔 놈의 센스 타령을 하고 있어 씨발새끼가 ㅋㅋㅋㅋㅋㅋ

26	비공개 손님 … 2023-11-29 22:35:43
	출입문 옆에 물건을 잠시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하면 될듯

27	비공개 손님 … 2023-11-29 22:48:46
	이래서 버릇 나빠진다고 하는 거지

28	비공개 손님 … 2023-11-29 23:06:07
	차라리 댓글을 안쓰면 중간은 가지 ㅄ인증 ㄳ

29	비공개 손님 … 2023-11-30 00:14:42
	좆구린 아파트 살면서 별… 요즘 신축들은 전부 원패스 도입하던데 ㅋㅋㅋ 폰만 주머니에 있으면 문 다 열리고 엘베까지 내려와서 층까지 알아서 눌리드만

30	비공개 손님 … 2023-11-30 01:55:12
	9/ ㅋㅋㅋㅋ

31	비공개 손님 … 2023-11-30 07:00:19
	29/ 굳이 좆구린 아파트라고 하면서 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을 깎아내릴 필요가 있을까요 저 사람의 잘못된 행동만 지적하면 될 것을요.. 제가 가진게 많지 않아서인지 사람을 돈으로 평가하는 모습이 너무나 불편하네요

32	비공개 손님 … 2023-11-30 09:53:11
	바닥에 잠시 두면 되잖아?

33	비공개 손님 … 2023-11-30 18:19:39
	아무나 와서 물건들고있으면 다 문열어주면 어쩌려고 그러니

34	비공개 손님 … 2023-12-01 11:23:09
	민원 쓰는 창구에 '넘나'라고 적는 것 부터 글쓴이의 수준이 보임.

35	비공개 손님 … 2023-12-01 20:37:50
	내려놓고 눌러 병신 저능아 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