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2-04-20 14:58:02
	병신댓글들 답다

2	비공개 손님 … 2022-04-20 15:44:30
	진짜 저게 달린 댓글들인가요 한숨만 나온다

4	비공개 손님 … 2022-04-20 19:08:00
	한글을 아는 왜구들인가?

5	비공개 손님 … 2022-04-20 19:11:23
	애새끼+일베충

6	비공개 손님 … 2022-04-20 19:36:38
	일은 하기 싫으면 관두면 되잖아 근데 일본 강제 노역은 관두고 싶어도 관둘 수가 없음.

7	비공개 손님 … 2022-04-20 19:46:39
	좆병신새끼들

8	비공개 손님 … 2022-04-20 20:21:12
	쟤들이 말하는 강제노동은 공익 같은데

9	비공개 손님 … 2022-04-20 22:07:51
	강제노동은 공익임 ㅋㅋ 현역 못가는애들 강제노동 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22-04-20 22:08:18
	타민족이 하면 수탈과 아픔의 역사 우리가 하면 애국

11	비공개 손님 … 2022-04-20 22:08:27
	신성한 의무

12	비공개 손님 … 2022-04-20 22:57:24
	정공 출동

13	비공개 손님 … 2022-04-21 00:19:15
	친일매국에 선동당한 멍청함이 역겨울정도

14	비공개 손님 … 2022-04-21 01:08:03
	할말이 없으면 욕을한다는 법칙이 알지롱에서 여실히 증명되는 순간, 일제강점기가 부당하다는 역사인식에는 모두가 동의함. 근데 그게 부당하다는걸 누구보다 잘 되새기고, 그런 역사를 가진 국가와 민족이 자국민을 수탈하는 현실은 충분히 비판대상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 이시대 매순간마다 강제노역에 동원되고 수탈되는 현실은 외면하고 과거의 강제노역과 수탈의 역사를 되뇌이면 피해당사자들은 냉소를 보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지할 수 있지 않음? 평소 약자와 불의의 사고에 희생당한 사람들과는 연대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봄

15	비공개 손님 … 2022-04-21 01:47:00
	와 존나 병신같다 ;;; 어떻게 내 나라의 국방의 의무랑 제국 침탈의 강제를 동일한 관점으로 볼 수 있지 ;;;

16	비공개 손님 … 2022-04-21 07:16:52
	15/ 국방의 의무를 수행 못하면 그냥 두면 되는데 강제노동을 시키니까 저러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