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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1-09-24 08:30:24
엄마는 우리 아들 믿어


첨부 이미지 : 6개



4882명이 읽었어요. 3.15.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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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비공개 손님 … 2021-09-24 08:38:35
보고 당장 혼내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혼내는 수위와 사고방식이 선을 넘으니까 저 아줌마가 욕먹는건데 트위터는 트위터하는듯
1 비공개 손님 … 2021-09-24 08:35:21
종근당에서 일하니 병원에서 정신병 약 처방받아서 빨리 먹어야겠네
3 비공개 손님 … 2021-09-24 08:38:35
보고 당장 혼내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혼내는 수위와 사고방식이 선을 넘으니까 저 아줌마가 욕먹는건데 트위터는 트위터하는듯
4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5:41
애초에 다큰애가 거실에서 컴터하는 가정이면 말 다했음
어린애 게임못하게 거실에 컴터 두는것도 아니고
방에 개인컴하나 없다는게
5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7:26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네. 아들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거고 심리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을 듯. 가출하거나 자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고.... 단단히 마음먹고 엄마 스스로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아들의 상처를 치료하긴 어려울 듯
6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7:38
그 음란물이 모자상간 이런거면 ㅇㅈ임
7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18:38
6/ 방새...
8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1:06
답4/ 평소에 휴대폰 작은 화면으로 간신히 보다가
간만에 학교 쉬는 연휴에 집 비었다고 들떠서 거실 컴퓨터 화면으로 음향도 틀어놓고 야동볼 생각에 들떴을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짠하고 막 (미침)
9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1:39
8 대화면은 못참지.
10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6:35
아들이 불쌍할뿐
저런 미친년들은 자식 못낳게 해야 되는데...
11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29:20
사실 엄마야 어쨌든 성별이 다르니까 애가 16살이든 뭐하든 어린시절 모습이 쭉 가는 입장에서 애가 벌써 이렇게 컸나 싶기도하고 놀래서 당장 혼내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어릴 때 친구들 중에 성인물 보다 걸려서 현관으로 쫒겨나는 경우 드물게 있긴 했고 ㅋㅋㅋ)

저 아줌마가 꽉 막힌게 개노답이라 그렇지
사실 적당히 뼈삭어 이눔아 적당히 해 정도 수준에서 심하게 한건 사과하고
중간에서 아버지가 엄마도 첨보고 놀래서 그런거라며 중재 잘하면 나중에 웃고 넘길만한 일이 되긴 할텐데 저 글보면 불가능할듯
12 비공개 손님 … 2021-09-24 09:31:00
손발 떨림 > ㅄ필터
1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19:21
우리나라 왜 거꾸로 감 ㅋ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27:35
ㅋㅋㅋ 걍 중성화 시켜 개새끼 그만 괴롭히고
1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0:27
걍 거세시켜라
1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0:46:47
트위터는 병신들 집합소가 맞는것 같다
1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00:30
저런 병신이 종근당 다니는게
종근당 입장에서 치욕
1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04:49
진짜 다 떠나서 회사 이름 달고 저러고 싶나
1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12:15
따귀 올려친부분에서 이미 강을 건넘 저거 평생감
2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25:32
종근당 아웃
2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38:32
자긴 애가 집에 있을 때 관계하면서 집에 혼자남아 딸친 아들을 쳐때리네 ...
2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43:34
미친년은 지가 미친년인지 몰라요
애기아빠는 여태 참다가 지랑 그지랄해서 애 둘 낳은줄 아나보네
분명히 개독일거야(미침)
2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56:15
폰아들
24 비공개 손님 … 2021-09-24 11:56:52
엄마가 한발 빼줬어야지 ㅆㅂㄹ
25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04:55
저 트위터는 트위터 치곤 꽤 정상적인 이야기 하네요 그래도;;; 난 정말 개소리 씨게 시동거는줄 알았는데.

암튼 아들녀석이 제일 불쌍하네요... 건전한 성교육은 기본 전제가 "욕구은 잘못된게 아니다"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엄마가 타협할 생각 자체가 없는데 성교육 운운하고 있는게 웃길 뿐. 聖교육 이야긴가;;;
26 비공개 손님 … 2021-09-24 12:51:02
애미라는 년이 성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것과 폭력. 기물파손이 문제인거 같은데. 에휴.. 타이르고 가르쳐줘야되니깐 애인건데 성교육 할 생각도 못했으면서ㅉㅉ
27 비공개 손님 … 2021-09-24 13:29:06
우리 아들이 범죄자가 되는건 싫어!!!. 엄...엄마가 풀어줄께!!!!!
28 비공개 손님 … 2021-09-24 14:12:39
엄마란 사람이 대처를 개병신같이 했네
29 비공개 손님 … 2021-09-24 14:47:59
쫓아내긴 왜 쫓아내
30 비공개 손님 … 2021-09-24 15:19:09
구성애 아줌마가 봤으면 엄마 따귀 두어대 올렸을 것 같음.
저 아들이야 말로 잠재적 성범죄자다. 엄마에게 상처받았을 것 생각하니 눈물눈물...
31 비공개 손님 … 2021-09-24 15:37:16
저 아들 이제 이상성애자 될꺼임 심하면 성불구 될지도 모름
자살안하면 다행이야... 한참 예민할 나인데
따귀때리고 내쫓은건 진짜 미친년아 배운사람 맞냐...
32 비공개 손님 … 2021-09-24 16:07:23
이거 아동학대 아닙니까??
신체학대랑 정서적 학대에 집 밖으로 내쫓고..

아들은 욕구은 못 참았지만 아무도 없을 때 몰래 했고
부끄러움을 알고 있기에 누가 들어오자마자 컴이라도 끈건데.. 시간 있었으면 바지도 올렸겠지..

엄마라는 인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아들한테 학대 한 뒤
뭐 잘났다고 부끄러울 것도 없이 편 들어 달라고 인터넷에 올리기나 하고

저거 사실 신고할 일임
33 비공개 손님 … 2021-09-24 18:44:46
내 새끼 보고싶은 면만 보고싶은데 현실이 다가오니까 멘붕한것 같은데 본인도 떡쳐서 애낳았을거 아녀.. 제대로 가르쳐 줘야지
34 비공개 손님 … 2021-09-24 21:04:03
저런 미친년 밑에서 어떻게 살어... 불쌍하다... 어휴
35 비공개 손님 … 2021-09-25 00:53:30
썅년 죽창질 당해도 무방
36 비공개 손님 … 2021-09-25 03:17:25
혹시 교회 다니세요?
37 비공개 손님 … 2021-09-25 04:34:18
패륜이든 자살이든 장애든 하겠네
38 비공개 손님 … 2021-09-26 00:21:40
부모 잘 만나는 것도 운이네 안타깝다 그때 뺨을 후려치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게 성교육이지 근당이 미친년아
39 비공개 손님 … 2021-10-03 20:14:53
자식을 반려동물 같이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것 같네

거세는 강아지 고양이만 시켜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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