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에게 마구 교배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韓国人男性が日本人女性に種付けしまくる時代が始まってしまった…というお話
링크 : http://novel18.syosetu.com/n2244dk/
작가의 말 :
이 이야기는 물론 픽션입니다. 저자도 이 소설과 같은 미래가 온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작을 읽는 분들은, 이 이야기가 허구의 이야기인 것을 명심하고, 큰 의미의 “네토라레 이야기”로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분에게 한정하겠습니다.
무대는 22세기. 일본에서는 남성의 정력이 이유를 알 수 없이 감퇴를 보이기 시작해, 급속한 저출산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 때, 세계 제일의 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던 한국이 일본의 저출산에 제동을 걸 수 있도록, 우수한 한국인 남성을 일본에 파견해 일본인 남성을 대신해서 교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선진국의 의무이자 이웃의 책임으로 일본을 구하기 위해 온 한국 남자는 일본 각지에서 오늘도 여성들에게 씨를 뿌린다---
K-NTR이란 장르의 존재를 알고, 자기도 조금 써 볼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만 이 장르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도 썼지만 픽션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은 읽지 말아 주세요.
코멘트는 기분이 내키면 대답합니다만 악의에 찬 의견과 작품에 관계없는 댓글은 삭제하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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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입문넷 - http://www.typemoon.net/ss_19/1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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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본에서 k-ntr이란 장르가 새로나옴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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