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5-28 10:47:55
	이거 융입니다. ㅎㅎㅎㅎㅎ

2	비공개 손님 … 2014-05-28 10:48:48
	교수형 > 낙사

3	비공개 손님 … 2014-05-28 10:52:23
	어쩔수없이 먹어야겟네..

4	비공개 손님 … 2014-05-28 10:57:40
	ㄴㅁㅇㄹㄴㅁㄹㄴㄹㄴㅁㄹ

5	비공개 손님 … 2014-05-28 10:57:55
	손 없어서 머리로 매달려있던건데!!!

6	비공개 손님 … 2014-05-28 10:59:04
	졸라 루리웹 힛갤에서 퍼오시는듯

7	비공개 손님 … 2014-05-28 11:03:20
	ㄱㅂ3ㅈㄱㄹ2ㅈㄹ23ㄹ

8	비공개 손님 … 2014-05-28 11:16:03
	ㅁㄴㄱㅇㄴㄷㄱㅅ

9	비공개 손님 … 2014-05-28 11:26:14
	으 시발 회사에서 존나 웃었다 ㅇㄴ로ㅓㅏㅇㄹ�K러ㅗㄹㅇ나ㅓㅗㅇㄹ나ㅓㅗ

10	비공개 손님 … 2014-05-28 11:53:44
	��5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짓�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11	비공개 손님 … 2014-05-28 12:09:05
	ㅋㅋㅋㅋ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4-05-28 12:13:14
	살려 준거임?

13	비공개 손님 … 2014-05-28 12:21:43
	살려는 줬는데 존나 굴러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14-05-28 12:3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비공개 손님 … 2014-05-28 12:46:23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비공개 손님 … 2014-05-28 13:11:08
	아근데존나웃기다 기�Uㅋ

17	비공개 손님 … 2014-05-28 13:12:45
	ㅁㄴㅇㄹㄹㄴㅇ

18	비공개 손님 … 2014-05-28 14:20:58
	졸래 우끼네 대박!!!

19	비공개 손님 … 2014-05-28 14:32:18
	빼지마!빼지마! 음메~~!

20	비공개 손님 … 2014-05-28 14:34:20
	뽑아는 드릴께

21	비공개 손님 … 2014-05-28 15:34:15
	하나도 안웃김... 동물도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데 안타까워해야 정상 아닌가요.. 평생을 개, 고양이와 함께 살아오고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웃음이 전혀 안나오네요.. 물론 저도 양꼬치 좋아합니다(미침) 근데 그래도...마음이 편한 짤은 아니네요;

22	비공개 손님 … 2014-05-28 16:51:26
	21// 저도 개 3마리 키우는데 웃긴건웃긴거져.

23	비공개 손님 … 2014-05-28 17:37:25
	아 왜 마음이아프지..나만그런가..

24	비공개 손님 … 2014-05-28 18:01:59
	22// 안타까워해야 정상아니냐는 의견은 한 수 접을게요.. 근데 전 아무리 다시 봐도 졸라 불쌍하네요. 인간이 만들어놓은 울타리에 머리가 끼여서 고생하던걸 촬영한 사람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구해줬을테니 아마도 우리보고 웃고 즐기라고 공유하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아마도 오래동안 울타리에 끼어있었는지 몸도 제대로 못가눠서 의도치 않게 아래로 굴러버린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14-05-28 18:56:38
	zzzzzzzzzzzzzzzzzzz

26	비공개 손님 … 2014-05-29 01:54:24
	웃기기보단.... ㅠㅠ

27	비공개 손님 … 2014-05-31 03:15:12
	저도 딱딱해님과 같은 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