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1-18 12:12:29
	존나잘뜨네;;

2	비공개 손님 … 2024-01-18 12:23:40
	털실도 그렇게 비싼가보네

3	비공개 손님 … 2024-01-18 12:56:20
	디자인은 카피일지언정 가치는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해유

4	비공개 손님 … 2024-01-18 12:56:31
	와씨 금손ㄷㄷㄷ

5	비공개 손님 … 2024-01-18 13:16:35
	예쁘다

6	비공개 손님 … 2024-01-18 13:26:19
	몇달 걸렸겠는데

7	비공개 손님 … 2024-01-18 13:44:13
	와...근데 색상만 진짜 완전히 똑같았으면 좋았을걸....

8	비공개 손님 … 2024-01-18 14:46:56
	대단하시네 진짜 와...

9	비공개 손님 … 2024-01-18 16:08:52
	어케했냐;;

10	비공개 손님 … 2024-01-18 16:39:51
	3/ 엥 어떤 가치가 있죠...

11	비공개 손님 … 2024-01-18 16:52:32
	실이 비싸서 기본 비용이나 들어가는 노력에 비하면 그냥 기성품 사는게 훨 이득이긴 함.

12	비공개 손님 … 2024-01-18 17:05:25
	10/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떠주는 가치

13	비공개 손님 … 2024-01-18 17:14:15
	금손이네

14	비공개 손님 … 2024-01-18 18:39:33
	저걸 직접 따는거였구나.. 기계가 하는줄..

15	비공개 손님 … 2024-01-19 15:33:47
	엄마 고소미를 시정하셨습니다ㅡ

16	비공개 손님 … 2024-01-19 20:29:39
	10/ 니애미가 차린 식사는 한푼도 가치가 없다 라고 하면 이해하시려나?

17	비공개 손님 … 2024-01-20 09:31:41
	16 병있어요?

18	비공개 손님 … 2024-01-20 21:58:32
	16/ 처음부터 딸 줄려고 짠 니트도 아니고 260만원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 검증하려고 카피 뜨다가 딸 준건데 그걸 제 어머니 밥 차려주는거랑 비교한다고요? 부모님이 가정교육 실패하신 것 같네요…

19	비공개 손님 … 2024-01-20 21:59:41
	12/ 사랑하는 사람 줄려고 짠게 아니라 짜고나서 크니까 딸 준건데요…? 그리고 목적 자체가 제품 가격의 타당성을 검증하려고 똑같이 만든 것 뿐인데

20	비공개 손님 … 2024-01-21 00:17:05
	18/ 농부도 처음부터 어머님이 선생님 밥 차려주게 하려고 재배하진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