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4-14 22:34:47
	유튜브 보기 싫은 사람은 기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39059_32525.html

2	비공개 손님 … 2023-04-14 22:35:21
	근데 3년전 기사임

3	비공개 손님 … 2023-04-14 23:56:35
	1/ 잘 이해가 안가는데 수리비 127만원 중 황씨 과실부분이 30%니까 38.1만원이 황씨 부담금이고 이중에서 자기 부담금이 일정금액 있을거고 그 부분이 A라고 하면 20만원에서 A만큼 빼고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자기 부담금 20만원을 다 돌려주죠? 저러면 자기부담금이 없는샘인건데

4	비공개 손님 … 2023-04-15 00:35:01
	3/ 보상금의 개념때문이 아닐까요 자차비용은 보험사와의 수리비에 대한 계산, 보상금은 말 그대로 황씨와 보험사에게 보상해야 하는데 판결문 기준으로 고객 우선이라 20만원 지급 하고 나머지 보험사가 먹는거

5	비공개 손님 … 2023-04-15 08:25:42
	상대가 사고를 내서 끼친 손해는 (고객 부담금 20만원 + 보험사107만원) ×0.7=89만원이고, 89만원을 보상받은 경우인데 이 돈을 피해를 받은 고객과 보험사가 나눠가질 때 상법 682조를 대법원 판례에서 과실이 상대방에 있는 경우에 보험사가 수리비대신 내주고 상대방에게 보상 받을때 고객손해(자기부담금)는 전액 보상하고 남는거 가져가라로 해석함.

6	비공개 손님 … 2023-04-15 08:27:51
	3// 그러니까 이렇게 저렇게 계산해서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법에 남이 낸 사고면 고객에게 자기부담금 받지마라고 써있다는거...

7	비공개 손님 … 2023-04-15 11:07:31
	단독사고, 내과실 100% 사고에는 적용안되는 사례이고, 사고시 상대방이 보험사가 제시한 과실에 대해 불복할 경우 생기는 사례같네요. 상대방이 보험사가 제시한 과실비율에 대해 불복하게 되면 보상이 지연되는데, 일단 자차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수리비 100%를 자차로 수리부터 하고 소송을 통해 과실이 확정되었을 때 상대 과실 비율 따져 보면 내 자차로 그렇게 많은 금액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었으니(예를 들면 30%) 자기 부담금의 일부도 돌려 받아야 되는게 당연한 일인듯.

8	비공개 손님 … 2023-04-15 13:28:45
	5/ 아 이해했습니다. 그런식이군요. 자기부담금을 이해하는 방식이 저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