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44:32
	능력만잇으면 나도 가고싶다..

2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44:49
	저것도 성향차이인듯..제 친구는 가서 2년 살다가 존나 심심하다고 다시 한국 들어와서 삼...아..그 친구 금수저다...

3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45:40
	젠장....영어 공부해야하나..

4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46:00
	나도 진작 캐나다 이민 알아볼걸.

5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46:51
	부럽

6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46:58
	와....

7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0:09
	능력만 되면 당장 떠나고 싶다

8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2:03
	왕 300이라닝

9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2:59
	사회 구조적인 시스템이 오후5시에 퇴근해서 가정에 집중할 수 밖에 없고, 어떻게 보면 제가 한국에 가족을 두고 캐나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요 --------------------- ?????????????????????

10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6:22
	자이언티??

11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7:32
	9/ 저도 그거 갸우뚱?

12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8:15
	9/그만큼 여가생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예시 가족이 있는 캐나다인 가족을 두고 갈 정도로 여가를 찾은 한국인 나도 가고싶다 그렇지만 능력이 안되니...

13	비공개 손님 … 2015-11-04 21:59:45
	물가는?

14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00:04
	그정도로 구조가 좋아서 가정을 한국에 두고 케나다를 가는게 오히려 더 가정에 집중하게 된다는 의미인듯

15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00:27
	/9 부모 가족을 포기하고 와서 자기 가족을 꾸린다는 소리겠죠.

16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15:32
	답13/ 제가 미국생활할때 한국보다 마트물가는 별로 안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캐나다도 비슷할듯

18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22:42
	우리나라만큼 물가 비싼 나라 없을텐데? 그 비싸다던 일본조차도 생필품이나 그런건 더 싸졌다는거 같던데..

19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37:13
	(부모님,친지 등의)가족을 두고(도) 제가 캐나다를 선택한.. 이겠죠

20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38:10
	물가는, 일단 퀘벡 주의 경우 마트가서 장보면 한국에서 물건 몇 개 집어 나올 가격이면 일주일 치 장도 볼 정도. 개인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냉동식품 맛이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뺨칠 정도. 가끔씩 라자냐 맛이 그리워 가고 싶어짐. 나라꼴 사나워지고 미래에 답이 없다 싶으면 일찌감치 불어공부해서 퀘벡으로 ㄱㄱ. 이곳 불어 장려 정책으로 시민권 획득도 다른 곳에 비해 손쉽고 교육비도 반 년에 오만원 꼴. 불어가 어렵다 싶으면 비교적 쉬운 언어인 에스빠뇰 익힌 후 우루과이로 ㄱㄱ. 대통령이 중도좌파에 6개월 체류 시 영주권 획득 가능. 치안은 남미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잘 되어있고 복지혜택도 무시 못함. 면적은 한반도 조금 못되는 크기인데 인구수가 부산광역시 급이라.. 그 이상의 설명은 잔소리일듯.

21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56:13
	ㅇㅇ...외국에 있다보면 한국 애들 이기고 취업할 자신이 없음... 걍 안 가야지!

22	비공개 손님 … 2015-11-04 22:58:46
	캐나다 가면 뭔가 다 해결될거 같지만 실상 가도 영어 못하면 단순 알바밖에 못함 설령 영어 존나 잘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대기업같은 직장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가족 친척 친구도 없어서 존나 외롭고 한국인 종특인지 몰라도 뭉치기보단 서로 존나 경계함

23	비공개 손님 … 2015-11-04 23:03:57
	가까.................

24	비공개 손님 … 2015-11-04 23:05:08
	22/알바만 해도 300을 벌면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 같은 곳 아닌가..

25	비공개 손님 … 2015-11-04 23:11:29
	저런거 나올때마다 꼭 물가 들먹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물가 개씹창렬 특히 식료품이 제일 심함. 우리나라 식료품 물가는 땅 넓고 농사 잘짓는 미국이나 땅 넓고 부양인구가 적은 캐나다 물가랑 비교 불가고 땅이 좁거나 기후 문제로 자기 나라에서 농사 못지어서 외국에서 몽땅 수입해야 하거나 인구 과밀로 식량 수요가 공급에 비해 너무 많은 나라들이랑 비교해야할 수준임. 쌀이랑 우유가 넘쳐나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제공하거나 값을 내리자고 하는게 아니라 그걸 바다에 버리는게 어떻겠냐고 제안 하는 정치인들이 있는 나라가 갓한민국. 그외에 이케아나 자라 같이 해외에서 박리다매로 유명한 업체들도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무슨 해외 명품 코스프레질 하고 앉아 있고 집값 비싼건 더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음. 우리나라는 그냥 의식주 물가 전체가 개씹창렬임. ㅇㅇ 저기는 우리나라보다 임금이 높고 의식주 기본 지출이 적으면서도 노동시간이 적어 기타 여가 생활에 소비할 시간도 많으니 경제도 잘 돌아갈 뿐더러 삶의 질이나 국민 행복 지수가 우리나라보다 높을수 밖에 없는 구조. 우리나라는 저질 임금에 의식주 기본 물가 씹창렬이고 노동시간도 너무 길어 여가 시간은 커녕 아예 저녁이 없는 삶을 사니까 자영업자들은 죽겠다고 나자빠지고 국민들 삶의 질도 중세시대 농노 수준이라서 그냥 애를 안낳고 자멸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거. 맨날 한국인은 소비를 안한다고 개소리 떠드는데 쓸 돈이랑 시간을 줘야 소비를 하든가 말든가 하지 시발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속담은 저 멀리 미국에서 물건너온 속담인가?...

26	비공개 손님 … 2015-11-04 23:28:13
	무슨 대기업 노이로제들 걸리셨나 걸핏하면 대기업 대기업 아 글구 랍스타도 마트가면 4~5천원에 살 수 있음 꿀맛임ㅋㅋ 뭐 한국도 나름 재미지고 북미는 숨쉬는 잼나고 갠적으로 베를린이 참 좋았고 돈은 못모았지만 남들 학점이다 취업이다 걱정하며 살 때 나름 시름없이 살고싶은데서 원하는거 하며 살던 그 시절도 좋았지 취업걱정하던 놈들은 막상 회사 들어가서 짤릴까봐 걱정이고 결혼걱정하던 놈들은 녹록치 않은 경제생활에 찌들어 걱정이고 다들 죽을 때까지 걱정 시름 껴안고 살다 갈게 뻔하네 부모형제없이 잃을 재산없이 태어난 이 몸이 고맙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듯ㅋ

27	비공개 손님 … 2015-11-04 23:38:58
	대기업 사원들 연봉이나 삶의 질로 대안 제시 해봐야 그런건 대한민국 10% 안에 들어야 가능한 삶이고 나머지 90% 중에서도 몇몇 전문직이나 돈잘버는 자영업자 10% 제외 하고 나머지 80%는 그냥 짤없는 노예생활. 가 족같은 가족경영 좆소기업 들어가서 미친듯이 학대 당해보면 무슨말인지 바로 감이 오니 지금 헬조선이 이해가 안되는 대기업 다니는 분들은 당장 때려치고 좆소기업행을 추천합니다.

28	비공개 손님 … 2015-11-04 23:42:44
	이거 본방 봤는데요 가족 두고 왔다는건 부모님을 말하는겁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5-11-05 00:22:09
	20/ 6개월 체류는 어떻게 하죠?유학 비자 받아야 하나요? 관광 비자로는 힘들자나요?

30	비공개 손님 … 2015-11-05 00:39:44
	뉴욕에 있는데요..제가 보기엔 개취인듯해요 이건 사실 뭐 물가 각각 반영하면 뉴욕이 아무래도 비싸요..뉴욕이니까 비싼거다..다른 교외에 살면되지 않냐..라고 하실진 모르겠는데 교외지역에는 일이 없으니 뭐 그게그거 입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5-11-05 01:35:40
	답30// 저도 미국인데여... 단순 물가 말씀 하시는 건 아니겠죠. 요지는 저학력이라도 노동에 대한 임금이 물가대비 괜찮다는 겁니다. 한국 대기업은 잘 주긴 하는데, 그외 중소기업들 생각해보면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헬인 게 맞음.

32	비공개 손님 … 2015-11-05 01:59:53
	캐나다 환율박살나기전 다큐인듯 캐나다 집값은 모르겠지만 일자리구하는건(풀타임잡) 쉽지 않다고 카더라로 들었슴다. 뉴욕북부 사는데 여기서 나고 자란애들한테 물어보면 여기도 일자리는 넉넉치 않은편 물론 허드렛일은 어느정더 쉽게 구하지만 그걸론 헬조선 탈출 팔자폈디고 하기엔 힘들겁니다. 생활고야 둘째쳐도 직장스트레스 야근은 확실히 적네요

33	비공개 손님 … 2015-11-05 02:01:55
	31// 네..아무래도 여기는 주거비용..렌트비가 아무래도 한국보다 높더라구요..기타 차량이나 식재료비는 한국이랑 엇비슷한데, 특히 인력서비스 들어가는 비용은 아무래도 여기가 높은 건 사실이라...걍 전체적으로 때려놓고 봤을 때는 미국이 그래도 조금 더 비싸지 않나..그래서 임금이 높더라도 결국 체감하는 것은 한국이랑 미국이랑 비슷하다고 봐요. 어쩌면 제가 시티에 있어서 물가가 더 높게 다가오는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아 그리고 고용유연성 및 학력 대비 고용에 관한 건 티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34	비공개 손님 … 2015-11-05 02:03:52
	하지만 유흥은 한국이 최고임!!!

35	비공개 손님 … 2015-11-05 02:36:56
	34/일본 태국....

36	비공개 손님 … 2015-11-05 08:53:17
	빈부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삶의 질이 안좋다는거 같은데 ㅋㅋ 저기도 저사람들이 부자도 대기업 직원도 아니자나요 ㅋㅋ 그런데 페이도 좋고 근심 걱정이 별로 없다는걸 말하는건데

37	비공개 손님 … 2015-11-05 09:18:05
	양키지롱거들 졸라 많네 시발... (헬조선 유부남의 질투)

38	비공개 손님 … 2015-11-05 09:27:09
	한국은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회사에서 존나게 야근하고 주말에 출근하고 저녁은 회사에서 사먹고 그래야 하는데 서구권은 페이가 좀 적을 지 몰라도(실질적으로 적진 않을듯) 삶의 질이 월등히 좋으니까 외국을 선호하게 되는거겠죠. 집값이야 더 비싸긴 한데 뉴욕은 진짜 미국에서 두번째로 집값이 헬이라던데 (월급의 1/3을 렌트에 때려야한다니까..) 그거 빼면 생활품이나 식재료 같은 건 미국이 훨씬 낫고 (계란 정도 제외..) 밖에서 사먹는 건 서구권이 좀 더 비싸고 (팁까지 감안해야하니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나 한국이나 생활비가 비슷하게 들어가거나 미국이 조금 더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삶의 질이 비교가 안되니까 한국을 가기 싫어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39	비공개 손님 … 2015-11-05 09:28:11
	외국은 중소기업 다녀도 뉴욕/샌프란 같은 곳만 아니면 먹고살고 애키우는데 크게 부담이 없는 거 같은데 한국은 중소기업 다니면서 애 키우려면 회사에서 살아야 야근비 그 외 수당 다 받아야 하는 거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음..

40	비공개 손님 … 2015-11-05 09:47:16
	현재 캐나다서 유학하고 있는데, 당연히 장단이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300만원 버는 학생은 여기서 오래 먹고 살기 힘듭니다. 세후 260인데, 월 기본 생활비가 200만원 정도 나갑니다. (차 유지시인데 캐나다 차 없음 못 삽니다.) 60만원 남는데, 노후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만일의 사태시 아무것도 못하는 거죠.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캐나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인맥이 없으면 직장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다 계약직이나, 시간제로 일하고 정규직은 어렵습니다. 단! 위의 것에 다 문제가 없다면 장점도 많은 나라 입니다. 공기 엄청나게 깨끗하구요. 사람들이 느긋해서, 화내는 경우보다 서로 양보하고 매너좋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도심으로 갈 수록 변해갑니다. 도심이 가까워지거나 이주자 많은 지역은 매너고 뭐고 개판입니다. 의료도 개판이지요. 한번 병원가면 1시간은 기본 대기구 많으면 5~6시간도 기다려야합니다. 다시 장점으로 가면 근무 조건은 정말 갑입니다. 선임이 갈군다거나 하는 경우는 들어보기도 힘들고, 근무 시간 칼입니다. 초과 근무도 다 수당 문제 없이 잘 나오죠. 또 여기서 예외가 하나 나오는데, 영업이나 판매직(부동산, 자동차) 등은 근무시간 대중없습니다. 이 경우 초과근무수당도 당연히 없습니다. 나열해 보면, 단점이 더 많은거 같은데, 왜 캐나다 있냐하면, 캐나다보다 한국이 백배 거지 같거든요 ㅎㅎㅎ

41	비공개 손님 … 2015-11-05 11:13:56
	/41 미국이면 몰라도 캐나다 정도면 대도시에서는 차 없이 살만 한거 같던데요? 미국은 확실히 차 없이는 그 도시 벗어나기 힘든데.. 캐나다는 토론토, 벤쿠버 등등 대도시는 한국 못지않게 대중교통 잘 되어 있던데

42	비공개 손님 … 2015-11-05 12:15:34
	/41 캐나다 대중교통 잘 되어있는 대도시 토론토 벤쿠버 밖에 없지요, 오피스텔 같은 집 집값이 기본 5억 한다는게 단점이지요. 렌트해도 월 생활비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차값 아껴도 렌트비로 기본적으로 올라갑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15-11-05 12:40:40
	캐나다 밴쿠버 14년차입니다. 본문만 보면 되게 여유로운 삶을 살꺼같이 보이지만, 혼자면 모를까 여기도 결혼해서는 무조건 맞벌이 아니면 못삽니다. 저런 일식당에서 좀 높은위치?인 스시맨으로 일해봤자 하루에 10시간씩이상씩 주 6일해야 3000불정도 받고요. 제가 연봉이 5만불이 조금 넘는데 세금떼면 한달에 3000불 살짝 못되게 가져와요. 다 쓰러져가는 방 두개짜리 월세가 1300불에다가 자동차 보험료가 200불, 의료보험 140불, 이거저것 무조건 나가는게 2500불정도인데 나머지 500불가지고는 3인가족 식비 충족하기도 힘듬. 마이너스 통장으로 이미 만불이상이 빚이고, 아내는 얼마전부터 야채가게에 알바 나갑니다. 집값은 돈많은 중국사람들 천지라 나날이 올라가고요. 수입이 집값상승을 못따라간다는건 이미 10년전 부터 나온 얘기라 집살 생각은 꿈도 못꿉니다. 근데 웃긴건 연봉 5만이 밴쿠버에서 그리 적은 수입이 아니라는거. 여기도 결혼하면 헬이라는거 알아두셨으면. 의료는 또 그지같은게 제 아내가 자궁에 혹이 있어 수술날짜를 5개월후로 잡아서 울면서 한국가서 수술하고 옴. 내시경 같은건 절대 안해주고요. 캐나다는 암걸리면 수술날짜 기다리다가 죽는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있죠. 치과 보험은 따로 들어야되고요 엄청 비쌉니다. 한달에 백불 이상이라고 보면되요. 보험 없으면 사랑니 하나 빼는데 800불이 넘습니다. 다행이 저희 회사에서는 커버 되서 가족들 혜택받고 있지만 저런 식당에서 일하면 그런거 없죠. 물론 한국도 살기 어려운거 아는데 저런단면적인것들만 보고 혹하지 말라는거. 유학생들중 솔직히 제대로 된 직장 가진애들 많이 못봤고요. 대부분 직장 못구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민자들도 저렇게 식당이나 핸드폰가게, 한인 마켓같은 한인 상대로 일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제가 여기 살면서 좋다고 체감으로 느끼는 장점을 얘기하자면 공기좋고, 치안괜찮고, 사람들 착하다는거. 제대로된 직장이면 1년에 기본 3주 휴가나오고, 노후때 먹고 살만한 돈 준다는거 근데 이건 아직 몇십년 이후 얘기라 지금당장이 힘들어서 뭐 와닿지도 않네요.

44	비공개 손님 … 2015-11-05 12:41:06
	오지마.....

45	비공개 손님 … 2015-11-05 14:18:36
	ㅋㅋㅋ식당 서버나 포터로 저만큼 번다고 캐나다가 갓나다네~~ 이런 꼴통같은 생각 갖고 나가면 백퍼 1년만에 망해서 옴

46	비공개 손님 … 2015-11-05 15:17:49
	헬조선보단 낫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만능은 아니란 것이네요? 고로 헬조선이 싫으면 캐나다도 1인 기준이면 나쁜 선택은 아니란 소리네?![병신같이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