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부에서 허가를 해주었읍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 자국 수도 한복판에서 침략자의 생일 파티를 혼쾌히 하도록 허가 해줄까요?
이 일왕 생일파티에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몇시간을 거리에 서서 오는 차량 안 일왕 생일파티 참석차 온 한국 사람들에게
일일히 일왕 생일 파티의 부당함과 일본 침략에 대해서 큰소리로 설명도 하시고 때론 욕설(?)도
하시면서 추운날 혼자 몇시간을 저리 하고 있었답니다...
또,일본 차량을 보면 큰소리로 물염치하고 침략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이라며 시원스런 욕설을 해주었답니다...
나중에 기자하고 인터뷰 내용보니 ....대한민국 한복판에 일왕 생일파티를 왜 해야 하냐며 분개 하시고
한국 사람 모두에게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으시고...
더 이상 일왕 생일 파티에는 한국 사람들이 더 이상 참석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이렇게 시위 하시고 계셨답니다
일왕 생일파티 참석자 명단 국내에선 외교부 조태용 1차관과 이상덕 동북아국장, 유명환 전 외교장관이 참석했으며,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했는지 정치인의 참석은 저조했는데,
정치인 참여자로는 대표적인 친일파로 알려진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과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용산참사 과잉 진압을 주도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등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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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매국노들 손에 넘어가니 나라가...
국민들한테는 물대포와 캡사이씬 쏘고 일왕 생일파티는 보호하니
일본순사나 다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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