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2-10 16:3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5-12-10 16:39:24
	일제 시대 만들어진 설화 ㅂㄷㅂㄷ

3	비공개 손님 … 2015-12-10 16:48:36
	미친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5-12-10 16:53:34
	ㅁㄴㅇㄻㄴㅇㄹㄴㅁㅇㄹ

5	비공개 손님 … 2015-12-10 17:04:38
	ㅋㅋㅋ 아 존나 눗겨

6	비공개 손님 … 2015-12-10 17:23:55
	어릴때 동화읽을때 개이해안간것중에 하나 ㅋㅋㅋㅁㅊ 개고어물이동화책으로

7	비공개 손님 … 2015-12-10 17:29:41
	2/ 에밀레종 스토리도 고려장처럼 일본애들이 만든건가요??

8	비공개 손님 … 2015-12-10 17:48:01
	불순물이나 균열있으면 치다가 쩍갈라지는게 종 아닌가 종 하루이틀 만들던 사람들도 아니고 애같은걸 귀찮게 왜 집어넣어여(갓 끈을 묶으며)

9	비공개 손님 … 2015-12-10 18:35:45
	떡질 한번에 아이를 줬다는 썰에서 쪽바리 새끼들의 발상이 느껴지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5-12-10 19:06:07
	보지사바하 ㅁㄴㅇㄹㅎㅁㄹㄴㅎㅇㅎㅁ

11	비공개 손님 … 2015-12-10 19:13:21
	약을 얼마나 빤겨 ㅁㄴㅇㄹ

12	비공개 손님 … 2015-12-10 19:29:37
	벙어리 애라고 하는데 말도 잘하네

13	비공개 손님 … 2015-12-10 22:02:09
	아 씨박 ㅋ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15-12-11 09:31:04
	주조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사람이 떨어져 죽는 사고가 간간히 있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뜨거운 곳에서 일 하다보면 가끔 졸리기도 하는데 그 때 잘못해서 그만 발을 헛디뎌 풍덩 애기 집어 넣은 것이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사망한 사람을 추모하여 종 소리가 유난히도 맑네 어쩌네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