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3-30 00:49:55
	개나으리 나올줄 알았는데...

3	비공개 손님 … 2014-03-30 00:51:05
	그렇게 굳은 믿음과 희망을 담아 보았던 조선의 청년들은 오늘날 일베로 들어가...(후략/눈물)

4	비공개 손님 … 2014-03-30 00:57:30
	멋지당.. ㅊㅊ

5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09:16
	나리, 나리, 개나리 이거 누구지...그 연산군때 사육신 ..그 그때 나왔던 말이었던 것 같은데.

6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12:00
	진짜 이렇게 들고 일어서서 친일정부 엎어야 되는거 아님?

7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12:09
	친박이던가...

8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14:45
	으으 우리조상님 짱짱간지남 비느먹은일화도짱

9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44:22
	ㅊㅊ

10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48:57
	와 가슴이 벅차고 목이 뜨거워지는 분이시네요 나는 대한민국의 청년인데 뭘하고잇는걸까 여기서(우울)

11	비공개 손님 … 2014-03-30 01:57:59
	선생님 지금도 청기와 아래에는 개나리가 만발하였습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4-03-30 07:49:25
	개나으리 생각하고 욕하로 들어와 죄송합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4-03-30 11:12:00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14	비공개 손님 … 2014-03-30 16:19:32
	ㅊㅊ

15	비공개 손님 … 2014-03-30 17:00:11
	개나으리 생각했는데...

16	비공개 손님 … 2014-03-30 19:05:37
	나도 개나으리 ㅠㅠ

17	비공개 손님 … 2014-03-30 19:57:01
	27년에 세상 떠나신건가? 신간회가 27년에 조직된걸로 아는데

18	비공개 손님 … 2014-03-30 21:33:26
	한번 시원하게 뒤엎었어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