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8:54
	한국이 애 낳기 무서운게 아니라 한국에 존나 미개한 년놈들이 많은거임

2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8:58
	뭘요. 저런 임산부가 애를 곱게 키울 거란 생각 안 듭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9:04
	그러니까 출산률이 그렇죠

4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9:10
	2 ㅇㄱㄹㅇ

5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9:13
	저런 소리 하는 여자가 과연 참된 아이를 낳을까요?

6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9:15
	이건 또 뭐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9:38
	님 저런 사례가지고 애낳기 두렵다고 하시는건 진짜 오버 아니신가요

8	비공개 손님 … 2016-07-13 17:59:53
	아까 그 여자처럼 나사빠진 여자라면 애 낳으면 안될거같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9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0:04
	아니요; 니들 반응이 무섭다구요

10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0:06
	괜찮아요 여기 계신분들의 선택적 분노는 자신의 와이프한테는 향하지 않습니당

11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0:58
	그렇군요. 낳지마세요. 글쓴이 사이즈보니 낳아도 뭐...

12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1:05
	한국에서는 정해진 기준이 너무 많아서 거기에 충족시키면서 살거나 태어나기 힘든 것 같아요.

13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1:41
	11/네... 님 와이프도 임신하면 지하철 태우지마세여..

14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2:18
	워낙 주변에서 간섭이 많은 나라라서

15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2:36
	태우더라도 저지랄로 진상치는 여자는 안만나죠. 님은 모르겠지만

16	비공개 손님 … 2016-07-13 18:03:24
	의무와 배려를 착각하시나봐요